한주의 시작 월요일부터 달려야 진정한 달림 아닐까요!!!
혼자 가기에는 조금 그래서 친구놈 한놈 섭외해서 시작했습니다.
퇴근하자마자 식사부터 하고 부장님께 전화 넣어서 예약 잡아놓고
식사 마치고 바로 갔습니다.
일찍 방문하니 좋은점이 아가씨들이 제법 많았다는겁니다.
북적거리는것도 없고...
제법 볼만 아가씨들 많이 보고있으니 눈호강도 하고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전에 초이스했던 아가씨도 보이고 처음 아가씨도 보이고
오늘은 처음본 아가씨로 선택하고 놀기로했습니다.
제 팟은 슬림하고 날씨난 바디라인에 눈웃음이 매력적인 아가씨로 하고
친구놈도 저와 비슷한 취향이어서 비슷한 아가씨로 초이스 하네요
그리고 더 좋았던것은 이둘이 친구사이였다는거....
서로을 쿵짝쿵이 잘 맞아서 룸타임 베리 해피해써 더더욱 좋았습니다.
월요일부터 기분좋아져서 이번 한주가 베리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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