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노래방후기2
저번에 친구가 보너스 받았다고 하면서 룸을 계산했는데 이번엔 내가 보너스를 받아서 품앗이 할겸 기분도 좋아서 제가 쏘기로하고 깔끔하고 평이 좋은 윤부장에게 갔다왔습니다.
윤부장님은 평도 좋고 후기도 좋아서 계속 눈여겨 봐두고 있었는데 갈수 있는 기회가 생겼었네요 전화하니 방가히 맞아주셔서 좋았고요 상화설명등 듣고 방문드리게 되었습니다.
방문후 바로 아가씨들 봤는데 일단은 와꾸나 사이즈가 많이 다릅니다. 뭐랄까 차별화 되었다고 할까 일단은 업소필 보다는 일반인 느낌의 아가씨들이 많아서 자연스러웠고요
풋풋한 느낌의 아가씨들도 많아서 신선하고 새로왔습니다. 잘왔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언냐들 나이도 많이 어려보여서 젠틀하면서도 깔끔하게 잘 놀수있겠다 싶었고요
역시나 룸타임 진행해보니 혹시나가 역시나였습니다. 나이가 어리다보니 노래도 요즘풍으로 잘하고 넘 잘해서 더 좋았고요
일전에 따른 업소 방문했을때 내상을 많이 입었는데 오늘은 내상없이 치유하고 가는 날이었네요
건대노래방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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