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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건대노래방후기11 부장님 추천에 별고민없이 ok

최종 수정일: 2021년 7월 8일

건대노래방후기11

일 끝나고 아무의미없는 동료들과의 술자리에 혼자서 달리고 싶었습니다

접대가 아닌 그냥 순수하게 놀러간지도 오래되고 해서

윤부장님께 조용히 문자를 보냈습니다.

답변여부에 따라 갈지를 결정하려고 했던거죠 바로 답변이 날라왔습니다.

좋은 언니들 많이 나왔으니까

서비스 좋고 와꾸나오는 언니로 잘 맞춰 드리겠다고

이런저런 문자를 조금더 하다가 결국 통화까지하고 부장님에게 고고

편안하게 맥주한잔 마시고, 그리고 초이스 시작!

눈에 들어오는 언니발견 고민이 되는 순간 단독으로 한명의 언니 기습하시네요

부장님도 추천해주시길래 별고민없이 ok 사인

이언니…마인드가 훌륭합니다 혼자가서 뻘쭘했던 제가..

노래를 몇곡을 불러제끼고, 술을 마구 같이마셔주고..ㅋ

정말 잘 놀아주는 언니더군요 혼자 방문한 퍼블릭룸이었는데

신경써주셔서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건대노래방후기11

건대노래방후기11 제가 봐도 좋은 추천인듯~~

친구놈이랑 삼겹살에 소주랑 맛나게 먹고 2차로 아가씨있는곳으로 갔습니다. 친구놈은 풀싸롱같은건 싫다고해서 윤부장님에게 전화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고 룸으로 들어가서 잠시 앉아있으니 아가씨들이 들어오네요.. 친구놈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제가 민삘나는 대학생같은 아가씨들로 추려달라고 특별히 부탁했었거든요. 친구놈 못고르고 헤메고있을때 윤부장님께서 추천해주십니다. 제가 봐도 좋은 추천인듯~~ 친구놈 얼굴이 환하게 펴지네요… 앉아서 파트너와 재미지게 이야기 하면서 맛나게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즐겁게 시간 보내고 돌아왔네요.. 친구놈이 아주 재밌었다고 고맙다고 말하니까 제 기분도 좋아지네요ㅎ

건대노래방후기11 내상치유에 도움이 되겠다 싶네요..

지난주에 친구가 인센티브 탔다면서 풀싸롱을 한번 쐈었는데…. 거기가서 상당히 큰 내상을 받아서 기분 잡쳤던 기억이 있네요. 오늘은 제가 쏴야할 상황이라서 친구한테 풀싸는 가지말자고

얘기했더니 친구도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딜 가나 고민하다가 퍼블릭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후기들이 정말로 깔끔하더라구요.

그래서 윤부장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잘 전화했다고 막 그러시네요..ㅎ 윤부장님 만나고 룸으로 갔습니다. 잠시후 아가씨들 들어오는데 일단 와꾸가 많이 다릅니다.

뭐랄까….업소녀같은 느낌이 드는 아가씨들은 거의 없는것같아요. 일반인 같은 느낌이랄까? 나이대도 어려보이는것같고… 암튼 잘 왔다 싶었습니다.

풋풋한 아가씨로 각각 초이스 끝내고 앉아서 나름 젠틀하게 먹고 마시고 놀았습니다. 아가씨들 노래도 참 잘하네요.. 업소녀들 노래풍이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가끔씩은 이런곳에서 노는것도 내상치유에 도움이 되겠다 싶네요..

건대노래방후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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