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노래방 끝날 때까지 잘 챙겨주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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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소주 먹고 집으로 갈 놈은 가고 여자친구에 잡혀가고 결국 남은 두 명이 윤 부장에게 전화 넣고 달려갔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역시 사람들이 참 많네요 룸으로 바로 들어가 윤 부장님하고 잠시 얘기 좀 나누다가

아가씨들 입장하고 초이스 들어갑니다….. 심사숙고 끝에 몸에 딱 붙은 원피스를 입은 주아를 초이스 했습니다

룸에 걸어 들어온 언니를 보니 전체적인 몸매는 슬림 하고 골반이 좀 있는 처자인데 꼴릿합니다

가슴이 정말 이쁩니다 B컵 정도 되는데 탱탱하고 위에 딱 붙어있네요

그리고 몸에 군살 하나도 없는 아주 좋은 보디라인을 가지고 있네요

대화 능력도 좋고 입으로 안주하고 마인드 교육이 아주 잘 된 아가씨였습니다

열심히 술 말아먹고 피아노도 타고 스킨십도 하고 그러다 보니 끝날 시간이 ㄷ~~~ 헐!!!!

이럴 땐 그냥 연장이죠… 그렇게 2타임 즐기고 왔습니다. 윤 부장님도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잘 챙겨주고 좋았습니다

친구 놈 말 믿고 다른 풀 싸갔다가 내상만 입고…ㅜㅜ 며칠 쉬니까 또 스멀스멀 풀살롱 말고 가끔 가던 퍼블릭 룸 윤 부장에게 고고!!!

그래서……… 윤 부장님에게로 출발~ 입구에서 활짝 웃으며 반기기에 기분이 좋네요

룸에서 맥주 마시며 친구와 기다리고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괜찮은 언니들이 많이 있네요 친구와 각자 초이스를 끝내고

잘 해달란 말과 함께 안주와 술이 세팅되고 언니들 각자 소개하고 룸 타임 스타트….

이쁜 팟과 먹는 술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술 마시고 노래하고 술 마시 노래하고 ㅎㅎ 그러다가 스킨십도 하고

스킨십도 잘 받아주고 대화도 좋네요~~~ 베 리 만족합니다. 역시 윤 부장님의 추천은 진리네요

평가를 해보자면 윤 부장님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초이스 했던 점 언니의 서비스가 좋았던 점 트집을 잡을만한 술자리는 아니었기에

이렇게 간단하게나마 후기를 남겨봅니다

윤 부장님 다시 한번 방문할 때는 후기 서비스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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