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39
금요일 피크타임 맘먹고 달리려고 친구와 3명이서 여기저기 전화를 해보는데 어디를 가도 기다림이 있다는 말에 전에 윤부장님 한테 몇번 뵌적두 있고 전화를 해보니
역시나 룸대기 시간은 있다고 하네요 피크타임인지라 최대한 빨리 놀수 있는 시간을 물어 일단 룸대기시간 20분정도는 주셔야 한다고…대신 초이스는 좋은아가씨들로 해주겠다고…
좋은 아가씨들로 맞춰 달라고 말씀드리고 믿고 기다렸습니다 잠시후~초이스 봤는데 추천인 미희라는 아가씨로 달렸습니다.
추천해준 친구라 마인드는 믿음은 갔지만 167? 168? 정도 큰키에 군살없는 마른체형에 몸매와 성형삘이 좀 있는 도도해 보이는 인상이었지만
윤부장한테 물어보니 보기엔 그래도 옆에 앉히시면 싹싹하고 잘한다는 말에 제가 일단 몸매를 위주로 보는 편이라~ㅎ
슴가 싸이즈는 딱c컵정도 윤부장 나가고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인상과는 다르게 왠지 모를 편안함을 안겨준 언니더군요 ^^
룸에서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시간이 금방 지나더군요 언냐 어찌나 편하고 애인처럼 행동하던지 제가 낯을 좀 가리긴하는데 편안하게 붙임성도 좋고 대화를 잘풀어 나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말도 잘 통하고 매력에 끌리는 파트너였습니다~~
기분좋게하고 왔네요. 역시 사람은 보는것만으로 모든걸 판단한다는것은 개인적인 주관이나 편견에서 나온듯하네요.^^암튼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미희씨 몸매도 좋구 맘에들어서 시간될때 한번 연락드리고 찾아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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