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48
윤부장님이랑은 전부터 봐왔던터라 그냥 전화하고 바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전화하니 마중나와서 간단히 인사후
룸에 들어가서 맥주한잔씩 따라주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10분정도 있다가 초이스 해주셨습니다
술이 좀 취해서 그런지 다들 이쁘고 비슷비슷 해보여서 윤부장님이 추천해주는 언니로 초이스 했습니다
키는 쫌작은데 키에 비해 몸매 비율이 좋더라구요
가슴도 빵빵하고 엉덩이도 힙업 되있구~ 얼굴도 쌩긋쌩긋 웃는상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친구도 많이 어려보이는 언니로 단방에 초이스 했습니다
퍼블릭은 갈때마다 느끼지만 일할 자세가 되있는 애를 앉혀야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노래부르는데 추임새도 기가막히고~ 방방뜨게 놀았습니다. 노래도 기막히게 잘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놀았어요..
룸시간내내 정신없이 꼴릿하게 놀았네요. 좋은파트너 만나서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윤부장님!! 항상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다음에는 친구놈들 많이 끌고 함 갈께요~~
가락동노래방후기48 기분좋게 한타임더 콜 ~~
회사 동료가..6월말까지..회사를 다닌다고 하여..이별주 겸..해서.. 뭐 좋은곳으로 가는거기에 축하해줄 일이지만 전, 조금 심심해 지겠네요 .. ㅠㅠㅠ 1차를 곱창집에서 먹고..2차로..윤부장 있는곳 으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저녁 10시..ㅎㅎ 북적거리는 분위기.. 좀더 일찍 올걸 그랬나 생각하던 찰나 이윽고 언니들 초이스…. 다들.. 코세우고.. 가슴키우고.. 나름 괜찮은 아이들도 있고..해서..바로 초이스..
회사동료는 키크고 날씬한 언니를 초이스..저는 볼륨감 있는 언니를 초이스.. 몇잔씩 술을 마시고..언니들과..부르스… 부비..부비하며.. 똘똘이가 급 상승… 그 분위기 그대로 이어지길 ..몇곡을 계속해서..불렀습니다.. 다시 자리에 앉아서 야한 농담도 던지고 19금 농담에 당황하더군요 허허허 다들 알면서 ? ㅋㅋ; 파트너는 나는 잘몰라요 모드~~ 이런..진심이냐 ~~
필 받았는지 같이간 동료이자 동기가 사회도 봐주고 분위가 잘잡아주어서 야시시한 게임도 하고 ~~~ 시간 후딱 가더군요 윤부장님 연장 할건지 확인하러 오셨길래 기분좋게 한타임더 콜 ~~~~ 외쳐주고 다시 술먹는 분위기~ 그후에는 못다한 게임 끝판왕까지 다녀왔네요 … ㅎ
가락동노래방후기48 또 갈예정입니다
독고가 재밋다는걸 알고 그맛에 살고있네요 안마나 오피갈때랑은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술도생각나고 함께마셔줄 여친은 없고…
찾다보니 윤부장님 평이 좋으셔서 다녀왔습니다 초이스는 룸초이스인데요 언니들 15명정도 보았네요!ㅎ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를 고르라는데…아…누굴골라야할지..
너무많으니 헤깔립니다^^; 그래도 차분히 골라봤습니다 언니를 초이스했습니다 이름은 혜수 인데 나이도 22살에 귀욤귀욤에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처음 인사받고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또… 적응이 되더라구요^^ 단둘이지만 그리 뻘쭘하지않게 잘놀았습니다
일단 혜수는 중간에 화장실한번안가고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술도 적당히 먹고 술기운 올라오네요 잘놀았습니다^^ 파트너가 싹싹하게 잘 대해줘서 고맙네요.
다음주내로 한번 혜수언니땜에 또 갈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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