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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가락동노래방후기47 삘받아서 연장까지 하고~~~ gg

가락동노래방후기47

요즘 쫌 뜸하기도 한데다가 그날따라 유난히 심심하고해서 친구놈하고 연락해 봅니다

윤부장님이랑 통화 밤 11시 쯤 아가씨 많다고 빨리 오라네요 잘됐다 싶어 바로 달려갑니다!!!!

룸으로 입성 후 맥주 한잔 하는데 초이스 들어옵니다

그런데??응?응? 초이스 5명 보여주네요…하…낚인건가..생각하고 있는데 있는 애들 먼저 보여주는거라네요

10분만 기달려 달라네요..오케이 난 패스! 친구한놈도 패스!! 그런데 한놈이 맘에 든다네요 ㅋㅋ

그래 그럼 너 먼저 앉혀라 하고 몰래~~찍어 봤습니다

10분 정도 뒤에 10명 보여주네요

저는 얼굴은 볼만하기만 하면되고~ 가슴크고 몸매만 좋으면 되련다~~~~~

친구놈도 비슷해서 무난 하게 초이스 하고 달립니다

한타임만 하고 올랬더니….또 삘받아서 2방 보고 집에 왔습니다

하…출혈이….당분간은 좀쉬어야 겠네요

2차를 싫어 하는 사람들하고 민간인 시스템 좋아라하시는 분들은 여기만한데가 없는거같네요

이상 후기끝

 


가락동노래방후기47

가락동노래방후기47 힐링이 많이되는 그런 달림이었습니다.

요즘 회사일이 너무 힘드네요….. 퇴근시간 정말이지 증나면서 하루를 시작하네요… 회원님들도 다들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가요?ㅎ

넘 짜증나는 하루가 반복되서 어제는 여유있는 친구놈하나 불러내서 술한잔 쏘라고 큰소리쳤습니다.ㅎㅎ 알았다면서 흔쾌히 나오더군요… 역시 친구밖에 없는것같습니다.ㅎ

저녁 간단히 해결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한테 콜했더니 막 뛰어나오시네요.ㅎ 전화를 미리하지 그랬냐면서 약간 당황하시는것같던데…ㅎ

요앞에서 저녁먹어서 그냥 바로 왔다고그랬더니 그냥 웃으시네요..ㅎㅎ 룸으로 안내받아 올라가니 막 분주하네요.. 8시조금넘은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봐요…

룸에서 시원한 맥주한잔씩 마시면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데꾸 윤부장님 들어오시네요. 막 출근한 아가씨들도 있는듯….

말수 적을것같은 아가씨로 초이스하고…물론 와꾸는 좋구요..ㅋ 친구놈은 약간 글래머스런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막 만지면서 노는데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는 낙은 있어야한다나…ㅋ 듣고보니 맞는말 같네요… 술한잔씩 돌려마시고 간단히 호구조사들어갔습니다.

대학휴학중이라네요…

운좋게도 두아가씨가 서로 친구사이….ㅋ 지들끼리 놀겠구만…싶었으나 생각보다 분위기를 잘 맞춰줍니다.

아마도 윤부장님의 교육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늘 큰소리치시거든요… 아가씨들 교육만큼은 정말이지 확실하게 시킨다고요..ㅋ

오랜만에 술집에서 아가씨 끼고 술먹으면서 조용한 분위기로 놀았습니다. 이렇게 노는것도 오랜만이기도 하지만 참 좋네요….

아가씨들도 덩달아 조용히…다소곳하게 앉아서 각자 파트너 안주에 술에 수발 잘 들어주고…. 중간에 발라드로 노래시키니 또 정말 잘하더군요…

오늘은 정말이지 친구놈과 많은 얘기도 나누고 정신적으로 힐링이 많이되는 그런 달림이었습니다. 윤부장님 담에 또 봅시다~~

가락동노래방후기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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