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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가락동노래방후기42 혼자라고 더 적극적으로 해준 팟^^

가락동노래방후기42

친구가 윤부장이 좋다는 말에 한번 가봐야겠다는 마음이 있던중 그날이 왔습니다

부장님께 전화해서 혼자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바로 고고 ~~

입구에서 도착해서 윤부장님에게 전화걸었더니 바로 입구로 마중나옴

반갑게 맞아주셔서 인사하고 바로 초이스 된다하여 초이스 해준다고하네요.

초이스 봤는데 청순한 얼굴에 몸매는 글램스타일 아가씨 초이스하고 청순한게 생긴거랑은 다르게…

보면 볼수록 섹쉬한 면이 보이는데 ㅎ

그래 오늘 한번 제대로 놀다가자 하는 맘으로 이름이 뭐얌 오늘 오빠 잘해줄거징 ㅋ

너무 좋았다 내가 먼저 안해도 아가씨가 해주니까 술마시는 동안에 계속흥분상태 ㅋ굿~

그렇게 계속 재미있게 술마시다가 보니까 한타임 끝낫다고하네요

자연스레 또연장함ㅠㅠㅋㅋ

그렇게 연장연장하다보니 이언니 매력에 푹빠져서 2타임 놀다왔네요,ㅎㅎ하

자주 오겠다고 앞으로 신경 많이 써달라고 말했네요

혼자라 뻘쭘하지 않을지 신경써준 윤부장님께도 감사하고 혼자라고 더 적극적으로 해준 아가씨도 고맙고……

하여간 제대로 스트레스 풀고 왔습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42

가락동노래방후기42 역시 추천은 실망을 안 시키네요~

친구와 만나 소주 한 잔 마시고 유흥을 달리기로 의기투합… 윤부장님께 전화를 걸어 2명 가니 잘 좀 해달라고 부탁하고 출발~ 입구에 도착하여 윤부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같이 룸으로 입성~

맥주 한 잔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신경 써서 모시겠다는 윤부장님 말에 빈말이도 격식 잘 갖추고 예의 바르고 일다 기분은 좋았네요~ 한 10분 정도 지나니 초이스 준비됐다며 바로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중 눈에 띄는 아가씨 3명 정도 포착 ㅋㅋ 친구 놈은 한 아가씨 앉히고~ 저는 3명 중…. 고민하다 괜찮은 아가씨가 누구냐 물어보니~ 윤부장님이 우리라는 아가씨 추천해주더라고요~

덥석 물었습니다 마인드도 좋다니^^ 믿고 앉혔네요^^ 역시 추천은 실망을 안 시키네요~ 아주 마인드 좋았네요~ 안주도 입으로 먹여주고^^ 룸에서 노는 동안 웃음꽃이 떠나질 않았음^^

아가씨들이 매너도 있고 놀 때는 몸 안 가리고 분위기 잘 타도 그렇게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아~ 파트너 잘 골랐습니다.. 정말 마인드 죽이네요^^ 그렇게 아쉽게 끝낼 수 없어서 연장한 번 더 갑니다!

두 번째 타임 연장이라 그런가.. 정말 잘하더군요~ 자세한 이야기는.. 완전 여자친구 같은 느낌? 진자 편안하게 또 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이 넘쳐버립니다.. 그녀에 푹 빠져서 다음 주에 바로 또 갈려고 합니다

다음 주에 봐요 윤부장님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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