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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가락동노래방후기34 기분좋게 술 마신것 같네요

가락동노래방후기34

친구놈들은 이미 가정이 있고 바빠서 다들 주말로 미루길래

일단 혼자 놀러가기로 결심을 하고 한참을 고민끝에

윤부장님께 연락을 했습니다

혼자 가는게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큰 용기를 내서 방문했습니다

윤부장님에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 말씀드리고 추천 부탁드렸습니다

초이스는 12명을 봤고 그중 마음에 든 2명의 아가씨를 두고 고민했는데

윤부장님도 기억이 안 난다고 2명만 다시 보고 초이스하자고 해서 다시봤습니다

2명만 집중적으로 봤는데도 결정을 못 내렸는데

윤부장님의 추천으로 베이글한 ㅇㅇ를 초이스햇습니다

얼굴은 동글 동글하고 성경삘없으며 몸매는 정말 잘 빠졌습니다

특히 허리라인이 일품입니다

룸타임 동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게 지나갔네요

마음에 들어 연장을 했는데

아가씨와 저둘이 술은 먹는다고 먹었는데 술이 남아서

아가씨만 연장했습니다

두타임 놀다 나오니까 벌써 밖에 환하네요

붉은 얼굴로 돌아가는게 조금 창피할뿐 기분좋게 술 마신것 같네요

 


가락동노래방후기34

가락동노래방후기34 저같이 숫기가 없으신 분들에게 추천 드려 봅니다

혼자 가서도 느낌있는 날이네요ㅎ 윤부장은 몇번 찾던 담당이기도 하고 혼자서 술한잔 생각나서 미리 이것저것 물어보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하니 바로 앞에 나와 있어서 인사하고 혼자오는거라 쫌 창피할까봐 걱정된다고 하니 돌아오는 답변은 걱정말라고 혼자오시는분들도 굉장히 많고 혼자 오시면 더 재밌게 노신다고 하셔서 믿고 룸에 들어갔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맥주한잔하고서 슬슬 언니들좀 모아서 초이스보여 드린다고 잠시만 있어 보라 하네요ㅎ 저는 일단 가슴이 작으면 여자로 안느껴집니다 밖에서는 친구들과 나이트를 가도 에프터 성공률은 고작 20프로 정도.. 그닥 잘생긴편도 아니고 말주변이 좋은것도 아니여서… ㅠㅠ

하지만 여기서는 그런 걱정이 없어 좋았습니다. 밖에서 만나보기 힘든 아가씨들도 있어서 한참을 고민하다 제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언니를 초이스했는데 어떠냐고 물어보니 큰가슴만큼 일도 잘한다 하네요ㅎㅎㅎ 혼자간거라 굉장히 뻘쭘했지만 윤부장 코치 덕분에 재미있게 놀다 올수 있어서 고맙네요ㅎ

숫기 없는 전데 오히려 파트너가 더 재밌게 해주고 몸을 더 밀착하더군요. 처음엔 어색하다가 술도 마시고 하니까 그동안 까이고 까이면서 해보고 싶었던 것들이 생각나면서 제 본성이 들어나더군요 가슴도 열심히 만지고 돌리고 입으로도 빨아보고 깨물어보고 분위기와 쾌감을 주체못하고 연장을 달리게 되었습니다ㅎ

연장시간 동안 스킨십도 더하고 더 친해지고 얘기도 하면서 시간되서 집으로 돌아 왔네요. 저같이 숫기가 없으신 분들에게 추천 드려 봅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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