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32
술도생각나고 함께마셔줄 여친은 없고 윤부장님에게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초이스하는데요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를 고르라는데…아…누굴골라야할지 헤깔립니다^^; 그래도 차분히 골라봤습니다
다들 이뻐서 정말 망설여지더군요 나이 22살에 귀엽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처음 인사받고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 또…적응이 되더라구요^^ 단둘이지만그리 뻘쭘하지않게 잘놀았습니다
일단 파트너 중간에 화장실한번안가고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서비스 해줬습니다
술도 적당히 먹고 술기운올라오고… 오빠오빠하는데 기분 최고네요ㅎ 그렇게 재미있게 놀다왔네요
어린애들도 많고 일반인 에이스들도 많네요 일도 싹싹하게 잘하고 진짜 갈만합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32 조만간 지명으로 앉히고 한번더 놀러갈까 합니다
혼자 심심도 하고 여친도 없고 술은 한잔 생각나고 해서 놀러 갔습니다 담당은 역시나 평판 좋은 윤부장~ 혼자와서 초이스보기 왠지 쑥스럽더군요
아가씨들은 많이 출근했다고 하는데 윤부장한테 추려서 괜찮은애들만 보여달라고 말했습니다 후딱 양주 원액 세잔을 마셨죠~
술기운이 살짝 올라올쯤 윤부장 10명을 대려오더군요 그중에서 유독 눈에 들어온 누가 봐도 섹시삘에 글래머인 현지라는 아가씨
얼굴도 살짝 여우삘이고 누가봐도 혹 할만한 그런 스타일이라 바로 앉히고는 이야기하고 자연스럽게 허벅지에 손올리니 당황하기는 커녕 제 손을 잡고는 오빠 내살 부드럽지?
라고 하며 웃더군요~ 처음 상황부터 마인드까지 마음에 들어 바로 즐거운 룸타임 시작~ 노래도 잘하고 상식도 많아서 서먹할 시간없이 룸에서 즐기다가 웨이터 자꾸 들어오길래 팁주고
그만 들어오 말하고 현지씨한테 더욱 집중합니다 나이는 24살이고 몇일전 남친이라 헤어져서 외롭다더군요 오빠 같은 남친 생겼으면 좋겠다고 허허헉
물론 멘트인줄 알지만은 기분 좋더군요 술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연애상담하다 보니 시간이 후딱가서 원래 룸에서는 1타임 재미있게 노는것을 선호하는편인데
이번에는 연장 ~ 을 외쳐봅니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이야기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다보니 분위기 좋아집니다 술도 먹었겠다 몸의대화도 자연스럽게하고 크크 시간은 또흘러서 …
한타임 더할까 하다가 왼지 오버같아서 현지씨 전화번호 받고 조용히 퇴청하였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준거같아서 조만간 지명으로 앉히고 한번더 놀러갈까 합니다 윤부장님 잘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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