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가락동노래방후기27 회식의 마무리를 퍼블릭에서 ㅎㅎ

가락동노래방후기27

지난주 불금 이야기네요 ~

회사회식에 있어서 1차 2차 3차를 마신후 술도 알딸딸하고 평일이어서 여서 더 놀면 내일 출근 헬일걸 알지만 의리로 정예멤버를 결성 !!!!

4명이모여서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제가 가위바위보를 이겨서 선택권~~~ 고민하다가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곳~~~

퍼블릭룸으로 결정~~~ 바로 출발했습니다. 체력도 정신력도 아까워서 퍼블릭으로 가고싶었거든요..ㅎㅎㅎ

늦게 12시쯤되어서 도착하고 빠르게 초이스 부탁드렸습니다 빠른 초이스 보여주신 윤부장님 감솨합니다.

우선은 과장님이 초이스 먼저 고르신후에 저희도 초이스 탁탁 저는 더 보고 싶었으나 분위기 맞추기위해서

가슴이 가장 큰 아가씨를 초이스 하였네요 얼굴은 제 스탈 100% 아니었지만 가슴은 100% 내스퇄 !!!

몸매 군살도 없고 배에 복근이……. 오호호 운동을 좋아하는 아가씨엿네요

몸이 탄탄하고 특히 복부 딱딱하던데 뭔가 새로웠습니다. 제가 막내이기에 노래도 마니부르고 분위기 띄우기위해 노력했네요

좋았던것은 내팟 노래를 어찌나 잘하던데 댄스곡으로 분위기 후끈 후끈 과장님도 재미있으신지 칭잔해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이 끝남을 알리는 소리

저는 솔직히 연장해서 더놀고 싶었으나 내일 출근해야하고 다들 시마이 분위기라 아쉽지만 1타임 놀고 끝나부렸네요

다행히 과장님도 좋아하시고 다른 선배님들도 여기 재미있다고 좋아해주시고 일행들 끌고가서 재미있다고 좋다고 이야기 해주면 뭔가 어깨 으쓱해지는 기분 뭔지 다들 아실듯~~~~

다들 만족하셔서 업장결정 잘한거 같아요

윤부장님 직장상사랑 놀러가서 이야기도 마니 못나누었는데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잘해주셔서 고마워요

다음에는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많이 팔아드릴게요

 


가락동노래방후기27

가락동노래방후기27 오늘도 윤부장님은 열일을 했네요 ㅎ

회사가 근처라 언제나 술을 먹다보면 계속 가락에서 노는데 집이 강남이라 언제나 부담감을 안고 노는데

이번에도 역시 윤부장님에게 고고 룸에 앉아서 초이스를 기다리며 그냥 집에갈까 고민을 하다가

아가씨를 보는 순간 놀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확 나네요 1명, 2명 찔끔 찔끔 봤으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을텐데

한번에 열몇명을 봐는데 그중에 필이 팍~~~ 오는 아이가 있어서 초이스했습니다

저희가 아가씨들을 거칠게 다루지는 않지만 할건 다 합니다

가슴 만지고 뽀뽀하고 진상의 경계선을 잘 타고 논다라고 생각하는데 제 파트너 유정이는 정말 잘 받아줬습니다

눈만 마주치면 뽀뽀하자고 달려들고 제가 좀 지쳐있으면 뭐해 가슴이라도 만져라면서 가슴을 내어주고 마인드 좋았습니다

저희는 노래를 부르면서 잘 놀았습니다

애들 사이즈 좋고 잘 놀다보니 한타임 끝나고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연장을 했습니다

집에 갈때는 조금 후회는 했지만 간만에 잘 논거같습니다 택시를 일일이 잡아주는 윤부장님도 고생하셨습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27

조회수 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