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24
지난주 세끈한 달림 후기입니다..ㅎ 10시 정도 윤 부장 찾고 방문했습니다 제 스타일이 마른 스타일보단 좀 만질 수 있는 육덕을 좋아하는데요.. 마침 살짝 통통과 육덕 사이에 키 크고 어린 아가씨가 있더라고요 음 역시 어린 게 좋긴 좋더라고요 어리니까 피부 좋고 부들부들한 게 그리고 살 때문에 가슴도 좀 있어 보이는 게.. ㅋㅋ 자세히 살펴보니 생각보다 더 몸이 이뻐서(주관적인 기준입니다) 므흣했어욥 얼마나 일했냐고 물어보니 일한 지 한 달 조금 안됐다 하던데 애가 일한 지 그렇게 오래된 아이가 아니어서 그런지 대화나 터치에 대한 반응들이 신선했고요 ㅋㅋ 귀엽고 나름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서 저를 기분 좋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애교 부리며 제 무릎에 올라와서 꼬옥 안아주는데 그 가슴에 감촉과 그 부들부들한 피부를 만지니 업소녀가 아닌 민간인 스멜녀여서 그런지 요즘 꼴리 한 일이 없는 제가 불끈 꿀렁 올라오더라고요 특징이라면 피부가 정말 뽀얀 애기피부 살결이 진짜 매끈 촉촉하니 좋았다는점 자꾸 생각나고 또보고 싶네요. 윤부장님 담번에가더라도 꼭 그녀로 지명하고싶네요.ㅎㅎㅎ
가락동노래방후기24 뭔가 열정적인? 이상한 분위기라 ㅋㅋ~~~
친구 둘이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저랑 친구랑 원래 꿍짝이 잘 맞는데.. 둘이 급당겨 룸 놀러 갔다 왔네요~.. 친구 놈이랑 저랑 단골까진
아니고 자주 가서 자연스레 그쪽으로 자리하게 됐네요.. 담당 윤 부장님 전화 넣고 이동했습니다..
안주도 잘 챙겨주고 아가씨 초이스도 잘 마쳐주더라고요..
각설하고 10시쯤 도착해서 그런지 대기시간 20~30분 걸린다고 해서
좀 빨리 좀 부탁한다고 말해놓고 룸 안에서 노래 부르며 맥주나 먹고 있었죠
좀 기다리니 윤 부장님이 맥주 안주로 치킨 샐러드 넣어줘서 그거랑 맥주랑 먹고
있다가 초이스 간다고 해서 ok 하고 초이스 바로 봤습니다
유니폼 같은 홍복에 옷 스타일이 완전 핫!!!
나이도 어려 보이니 잘 어울리더라고요.. 나이 물어보니 21살.. 저랑 11살 차이..ㅋㅋ;;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몸매도 탱글탱글하고.. 피부도
탱글탱글~ 만졌을 때 부드러운 게 느낌 좋았습니다 … 얘가 노는 걸 어찌나 좋아하는지..
전통적인 개임은 하나도 못 이기고 계속 졌네요 .. ㅠㅠ
스킨십도 화끈하게 잘하고.. 올 터치에도 내색 안 하고 잘 받아주는 거 보니 ..
얘가 어려서 그런지 아직 때도 덜 탄 게 괜찮았습니다.. ㅋ
마무리 때도 조금은 어설프지만.. 뭔가 열정적인? 이상한 분위기라 ㅋㅋ
얘가 붙임성도 있어서 잘 놀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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