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4
살짝 알딸딸할 때 윤부장님에게 전화 넣고 혼자 가도 되려나? 빨리 오라고 하더군요~ 오래간만에 혼자 즐기는 유흥이라 떨리더군요
가서 윤부장님 찾고 룸으로 안내를 받고 우선 화장실부터 이용~ 얼른 초이스부터 하자고 하여 바로 초이스 했네요
한 20명 정도 봤는데 맘에 드는 언니 2명 정도~보이네요 한 언니는 글래머지만 이쁘게 생겼고 한 언니는 말랐지만 바스트가 좋아 눈에 트였고…
누굴 고를까 하다가 현아 씨 추천받아 놀아 봤어요 현아 씨랑 10분 정도 가볍게 통성명하고 술 먹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부드럽고 성의 있게 밀착해 줍니다. 언니랑 어색한 사이는 넘어가고 둘이 이런저런 아기 나누다가~~~
나이 물어 보니 보기에는 26~7 정도 보이는데 23살이라네요 ㅋ 얼굴이 늙었다기 보다 전체적으로 성숙해 보이던데 나이가 생각보다 많이 어림~
귀염성도 있고 말하는 투를 자세하게 관찰하니 진짜 어린 맛이 있더군요 어려서 그런지 몸매도 탄력 있고 보기에도 좋은 젖살이 남아있네요
룸 타임이 어느새 지나가버리고 연장 한번 끊습니다…. 연장 때는 더 신나게 논듯…..ㅎ 연장도 마무리되고 마지막 포옹으로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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