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29
정말 간만에 와이프가 허락한 정모라서 늦게까지 술마시고 조금 꽐라된상태 친구랑 단둘이서 오붓하게 룸 방문...
끝까지 놀아보자는 현 상황^^ 자... 드디오 오늘 제대로 가보는거구나ㅋㅋㅋ!!! 자주는 아닌데 가끔 안부전화 주시는 윤부장님 생각도 나고해서 바로 전화걸고 출동 마침 출근한 아가씨들도 많다고...
지난번에 방문했을때 팟이었던 처자는 출근 안했다고 해서 약간의 서운함 갖고^^ 얼굴은 그렇게 따지지 않으니 스타일에 맞는 언냐로 윤부장님께 부탁하고 기다림~~~
바로 아가씨 한명 소개시켜줍니다. 언냐 옆에서 수줍게 인사하는데 키는 작은편인데 얼굴은 귀엽고 수수한 느낌에 몸매는 아주 빵빵한 스타일
일단 어려보이고 귀욤귀욤한 스타일^^ 친구놈도 추천으로 팟 선택했는데 조금 섹시한 느낌의 아까시 제 팟은 약간 수줍어 하는게 마인드가 조금 약할거 같았으나 마인드 매우 좋았네요 적극적이었네요^^
노래 부를때도 뒤에서 절 안아주는데... 이런거 아주 좋습니다. 유흥은 아가씨 얼굴 보고 오는게 아니라 마인드가 우선이라는거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얼굴이 조금 못생겼으면 패스했을텐데 못난이도 아니고... 윤부장님 덕분데 또 한번 기분 업되었네요^^ 방문때마다 내상없이 만족스럽게 해주니 무지 감사요 윤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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