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28
날씨도 무지 덥고 장마여서 비도 많이 오고 가끔 습하기도해서 짜증이 많이 나고 혼자서 할것도 없고해서 윤부장님 방문드렸습니다. 혼자서^^
금요일 밤이었는데... 가게 들어가니 북적북적하더군요 이렇게 바쁜날 혼자 방문드리는것이 조금은 미안했는데 부장님이 독고방문 상관없고 오히려 독고로 오신분들 많다고... 걱정 붙들어 매라고...^^
전 술집을 가게되면 윤부장님을 매번 찾는데 윤부장님의 장점이 있고 또한 아가씨들 수질도 괜찮아서... 그런 이유가 전부 아닐까요^^
오늘도 혼자 방문했고 바쁜 시간이었지만 초이스 볼때 고민 많이 했습니다. 하나같이 전부 마음에 들어서 윤부장님께 고민중인 아가씨중 하나 추천부탁드렸고 그중 엄지척하면서 승아라는 친구 추천하더군요
자리에ㅐ 앉아서 이런저런 평범하고 단순한 이야기 하면서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생각보다 노래를 잘 하는 팟을 보면서 마음에 들었고 밀착하고 스담하고 해주니 더 좋더군요. 느낌이 참 좋더군요^^
부장님 다음번에도 쓸쓸하고 공허해지면 독고로 또 방문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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