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27 즐겁고 편안한 룸타임
- 팩트 제제
- 2023년 6월 30일
- 1분 분량

가락동노래방후기127
인터넷 검색신공 발휘후 제일 괜찮은 담당 찾다가 윤부장님 평이 좋아서 첫방으로 윤부장 방문드렸습니다.
전화 넣어서 상황 물어보고 주소 받아서 출발했는데 길이 어까려서 조금 헤메다가 겨우 만나 입성했습니다.
부장님이 길 구조상 가끔 다른데 내린다고하시면서 오히려 죄송하다고 하시네요^^
첫방인데 배려하는 멘트에 잘 찾아왔는다는 생각이 들즈음에 아가씨 초이스 들어오네요
많은 언냐들이 들어온건 아니었지만 나름 평균이상의 아가씨들을 볼수 있었고 그중 느낌이 오는 아가씨가 있어서 초이스했는데 부장님도 잘 선택하셨다고 하시더군요
들어와서 옆에 앉은 팟... 조용히 오빠 안녕하세요 하는데 어쩜 목소리가 사근사근이 이쁜지 오늘 어땠어요하면서 술 말아서 같이 한잔 부었습니다.
제가 조금은 소그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뻘쭘함이 많은 스타일인데 팟으로 들어온 아가씨가 먼저 다가오면서 조용조용 이야기하며 터치도 부담없이 하는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지 들뜬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해지더라고요~~~
아가씨들 둘이서 이야기하며 노래도 몇곡 부르며 조금은 젠틀하게^^ 놀았네요~ 옆에서 조신하게 있으며 저를 응시하면서 스담스담도하면서... 즐겁고 편안한 룸타임 보낼수 있었습니다.
윤부장님은 첫방문이었는데 부장님도 좋았고 아가씨도 좋아서 다음에 또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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