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26
친한 선배님과 소주 한잔하다가 선배님이 어디 좋은데 없나 물어보길래 그동안 눈팅만 했던 평좋은 윤부장님께 전화드리고 찾아갔습니다.
입구에서 부장님 찾고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갔고 잠시 인사나누고 브리핑까지 상세하게 말씀해주시네요 그리고 5분후에 초이스 보여준다고 하십니다.
빠릇빠릇해서 좋았고요 부장님이 명함도 주셨는데 간결하고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주었습니다.!!!
초이스 하는데 첫조부터 괜찮은 아가씨가 있었는데 선배님이 먼저 초이스 하셨고 전 다음조에서 진희라는 친구 초이스했습니다. 아가씨는 제께 중요하기에 남의ㅎㅎㅎ 파트너 신경쓰지는 않았네요^^
제팟은 늘씬한 몸매에 피부결도 하얗고 매끄럽더군요 약간의 섹시미도 가지고 있었고요 그리고 안자마자 착 안기는게 귀엽기도 하고 살랑거리기도 합니다.^^
다행이도 아가씨들이 서로 친구사이여서 룸 분위기 후끈하게 올리고 달아오르도록 분위기 만들어주니 금상첨화였습니다. 선배님도 파트너가 마음에 들었는지 같이 술마시고 대화도 많이하고 터치도 하는걸 보니 매우 흐뭇했습니다.
4명이서 열심히 놀다보니 시간 후다닥 지나갔고 첫타임은 내가 계산해서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선배님이 계산한다고 하시며 연장하게 되어서 더 편한게 연장까지 한탐 더하고 나왔네요
부장님 친절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아가씨들이 매력적이어서 또 방문드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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