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방문하고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네요 윤부장님이 저를 기억해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보통은 기억을 잘 못하던데 윤부장님이 기억해주셔서 감동먹었습니다. 그런 모습에 오늘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서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부장님이 추천해주신 진아 모습도 저처럼 생글벙글 생기가 넘쳐나네요 달라붙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었는데 제가 매우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이네요 전체적은 몸매가 좋으니까 더 돋보입니다. 키는 165에 슴은 평균사이즈 그리고 잘록한 허리라인 말 그대로 퍼펙트한 몸매입니다.
앉아서 언덕락으로 한잔 마시며 잠시 이야기 하면서 느껴지는게 여친과 은밀한 곳에 있는 기분이 나네요 그리고 자연스레 리드하는 능력도 있고 심심치 않은 친구이고요 그렇게 놀면서 잘록한 허리라인과 슴 그리고 큰 골반이 저를 흥분시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하며서요 ㅎㅎㅎ
간만에 룸에서 둘만의 공간이다 보니 이거저것 눈치볼것 없이 재미 있었습니다. 술마시면서 중간중간 보이는 가려린 허리라인과 슴가는 빈약하지만 큰 골반이 저를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합니다
조금은 내성적이고 썰렁한 성격인데 약간의 개그적인 멘트에도 리액션 반응 해주는 팟때문에 기분이 더욱 올라갑니다. 팟 진아 와꾸나 마인드 모든것에 대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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