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가락동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온 후기 적어봅니다. 거기서 약 세시간정도 정말 즐겁게 놀고 왔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갔는데요. 친구 생일이라서 한번 달려본 겁니다. 생일때라도 한번씩 달려줘야지 안그러면 인생이 너무 재미없잖아요.ㅎㅎ
엔분의일로 계산하기로하고 달렸는데요. 생각보다 주대가 너무 저렴해서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왕이면 저렴하게, 가성비 좋게 노는게 최고잖아요. 그쵸?ㅎㅎ
모두 총 여섯명이나 되다보니 큰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방이 넓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윤부장님이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니까 너무 좋았는데요.
그리고 어떻게 노는지도 상세하게 얘기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는데요. 그렇게 아가씨들이랑 놀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술도 많이 마시고 노래도 많이 부르고 놀기도 많이 놀았는데요. 중간에 생일이라고 케잌까지 하나 사다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녀석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얼굴에 생일빵도 좀 남겨주면서 정말 재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끝나고 계산하는데 정말 조금 나와서 깜짝 놀랐는데요. 엔분의일로 계산을 하니까 정말 부담없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생일이 아니더라도 종종 엔분의일로 놀러와도 큰 부담없을것 같네요. 윤부장님 완전 좋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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