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5
초등학교 때 친구 놈들과 반주로 삼겹살에 한잔하고.. 의기투합하여 직장동료들하고만 갔었던 가락동 윤 부장에게 가기로 합니다.
친구들 중에 이쪽은 제가 빠삭하게 잡고 있는지라 대장질 좀 했죠. 준비 잘하라는 전화 한 통해주고 금방 달려갔죠.
룸에 도착 후 윤 부장 따로 밖으로 불러내서 친한 친구들이고 루미 쪽은 처음이니 초이스 추천 신경 많이 쓰라고 신신당부.
잠시 후 아가씨들 입장하시고…. 친구들 휘둥그레지는 표정에 절로 어깨에 뽕이 잔뜩. ㅎㅎ 그래도 역시 윤 부장은 단골을 먼저 챙기는지
귀띔으로 무조건 앉히라고 한 명을 추천해 주네요. 그렇게 저는 먼저 초이스 친구들도 한 명씩 초이스를 마치고 다시 룸으로.. 제 가 앉힌 친구는 다지라는.. 앳되고 어리고 이쁜.. 영계!! 슬림한 체형.. 적당히 봉긋한 라인 잡힌 몸매가 일품!!
친구들은 각자 취향 따라 왕가슴도 얼굴 이쁜 도도할 거 같은 아가씨도 ㅋㅋ 그리고 육덕 스탈까지 ㅎㅎ 아주 골고루 앉혔네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그런지.. 아님 애들이 이런 곳은 많이 안 가서 그런지.. 파트너들과 질퍽한 시간보다는 음주가 무위 주로 많이 논 것 같네요
노래에 블루스에 ㅎㅎ 다들 손은 어떤 작업을 하고 있었는지는 기억은 안 나지만.. 간단한 스킨십 정도만 한 듯..
제가 제대로 가르쳐 주고 왔어야 됐는데 저도 영계가 맘에 들고 이뻐서 살짝 매너 모드 한 상태라 ㅋㅋ
다음번에 아마 지명 삼고 또 볼듯싶네요!
가락동노래방5 윤 부장~ 담에도 오늘처럼 부탁해요~
지난주 달림 후기 하나 올려봅니다.ㅎ 금요일이라 아가씨 다 빠질까… 오후에 일찌감치 윤 부장한테 전화 넣습니다. 수질 물어보니 입 아프다면서 얼른 오기나 하라고 난리를 부리시네요.. ㅋㅋㅋ
뭐 아직까지 한 번도 실수한 적 없는 윤 부장이니까…. 늘 믿음이 간다니까요.. ㅋ 친구 한 놈 꼬셔서 일찌감치 달렸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윤 부장 접견하고 맥주 한 잔씩 하고 아가씨 초이스 들어갑니다.
오늘 수질은 A+급이네요. 어떤 아가씨를 골라야 할지 고민되는 박빙 사이즈네요. 친구 놈도 마찬가지로 멘붕상태..ㅋ 그냥 윤 부장한테 추천 요청합니다.
윤 부장이 더 선수니까요.ㅋㅋ 하나씩 초이스 추천받아 앉히고 술 말아서 건배합니다. 아가씨 겨드랑이가 뽀얀 게 은근 섹시해 보이네요.. 겨드랑이 성애자 뭐 이런 건 아닌데… 이상하게 오늘은 자꾸
그쪽으로 시선이 돌아간다는.. ㅋ 한번 빨아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는… ㅋ 퍼블릭 룸이라서 룸빵을 할 수는 없지만
웬만한 터치는 상호 협의하에 용납되는 상황이니까 능력 한번 발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가슴도 적당한 사이즈라서 그립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양주 두 병 다 마셔가면서 노력해서 결국은… 성공했다는… ㅋ 윤 부장~ 담에도 오늘처럼 부탁해요~~
가락동노래방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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