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3
친한 친구 놈이랑 술 한 잔 먹고 어디 당기는데 없나 고민 중 제일 유명하다는 윤 부장에게 방문해 보았습니다.
윤 부장님께 전화드리고 방문하였는데 상당히 친절하게 전화응대해 주셔서 좋았네요 ㅎㅎ
도착해서 윤 부장님 찾으니 룸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네요
들어오셔서 맥주 한 잔 먹으며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 한 20분 정도 걸린다고 하시네요
ㅇㅋ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언니들 입장 한 15~20명 정도 본거 같습니다.
그중에 저는 지수라는 언니 초이스 친구 놈은 현수라는 언니 초이스 했네요
제 파트너는 가슴이 엄청 큽니다. 얼굴도 이쁘네요 친구 놈 파트너는 얼굴은 이쁘지는 않은데
식기 있게 생긴 게 꼴리게 생겼네요 제 파트너 몸매 보고 입이 쩍 벌어지네요
정말 볼륨감이 넘쳐 흐르네요 몸매만 감상해도 시간 다 가겠어요
언니들과 터치도 하며 즐겁게 놀았네요 원래 룸가서 노래도 안 하고 잘 놀지도 못하는데
파트너들이 먼저 신나게 분위기 업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래간만에 룸에서 논거치고는 정말 재밌게 놀아 본 거 같네요
윤 부장님 때문에 정말 재미나게 놀다 갑니다. 담번에 도 좋은 언니들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가락동노래방3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오래간만에 달리고 왔네요…. 윤 부장님은 여전히 멋있는 것 같고…. 가게도 여전히 붐비는 것 같네요…
여긴 경기도 잘 안타나봐요..ㅎㅎ 개부럽…ㅋ 한 달에 서너 번은 달렸었는데 요즘은 주머니 사정 때문에 한번 갈까 말까네요.. ㅜㅜ
사는 게 재미없다는…. 윤 부장님 입구에서 만났는데 왜 이렇게 요즘 뜸하냐고 서운해하십니다..
남의 속도 모르고.. ㅎ 오래간만에 왔으니 제대로 해달라고 신신당부하고 룸으로 올라갑니다.
맥주로 갈증을 해소하고 있으니 잠시 뒤 아가씨들 데리고 오네요… 오래간만에 왔으니 초이스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머리가 복잡하네요..
오늘따라 다들 괜찮은 아가씨들뿐이니 원…. 고민 끝에 윤 부장님한테 토스~~ 윤 부장님이 저 대신 고민하기 시작합니다.ㅋ
고민 끝에 추천해 준 아가씨… 은서 얼굴이 상당히 조그맣고 귀엽습니다. 앳돼 보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또 성숙해 보이기도 하고…
약간 미스터리한 외모의 소유자였네요. 목소리도 아주 예쁩니다. 담배도 안 피운다고 하고… ᄒ 다혜를 옆에 앉혀놓고 술을 마시기 시작합니다.
노래 한 곡 시켰더니 잘 부르네요.. 보기 좋았습니다. 덩달아 나도 한곡 부르고… 다혜가 노래 잘한다고 칭찬을….
누구한테나 다 그러는 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꼭 그렇진않다고하네요..ㅎㅎㅎ 그렇게 초반의 뻘쭘함을 없애고 많은 대화를 나눴네요.
오래간만에 가서 알차게 시간 보낸 것 같아 홀가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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