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1
지난주 토요일이었네요 파전에 소주에 막걸리로 진탕 먹다 보니 이제 여자가 슬슬 당기네요
윤 부장은 오래전부터 찾던 구좌라서 전화통화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거의 다 왔다고 전화하니까 입구에 마중 나와 있어서 간단히 인사 후
10분 정도 동안 초이스를 기다리고 있었죠 술이 슬슬 올라오고 다 이쁘고 비슷비슷해서 그냥 윤 부장님 보고 추천을 해달라고 했죠ㅋ
초이스 보시고 얼굴이랑 스타일들만 잘 기억해달라는 말을 듣고 유심히 초이스를 보고서 담당 구좌의 얘기를 듣고 초이스를 곡
제파 이은 달리라는 키가 크고 가슴이 e컵이라네요 얼굴은 보통에 가슴이 좋더라고요
한 손에도 만져지지도 않고 빵빵하게 히프가 아주 먹음직스럽고
잘 웃는 얼굴이 맘에 들었습니다 친구 팟 두 동안 페이스에 발랄한 언니네요 술 한 잔씩 마시고 정열적으로 놀기시작ㄱㄱ
확실히 가슴이 큰 아가씨라 그런지 살짝만 움직여도 전체가 다 출렁하네요ㅎ
슬슬 분위기도 익어가고 만지기도 편해졌네요ㅎ
노래 부르면 호응 좋고 피아노 잘 받아주고 애인모드 좋고 아주 잘 놀았습니다 좋은 파트너 만나서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가락동노래방 명불허전 유흥플래너 윤부장!!!
불금이라 친구 놈 두 명과 뭉쳤습니다. 가락동에서 만나 매운 닭발에다 소주 좀 찌끄리면서 얘기 나눴죠.. 뭐… 남자 놈들 셋이서 하는 얘기란 게 다 뻔한 거 아닌가요…
정치인 욕 좀 하다가 여자 얘기로 화제 전환 자연스럽게 되고… 담가보고 싶단 쪽으로 의견 일치… ㅋㅋㅋ 총알도 별로 없는 놈들이…ㅋㅋㅋㅋ 어디로 갈까 잠시 고민하다가 윤 부장 쪽으로 의견 모아지고
윤 부장님한테 연락해봅니다. 와꾸 좋은 아가씨들 널렸다고…. 얼른 오라고 하네요..ㅎㅎ 뭐.. 거짓말은 아니니까… 셋이서 달려갑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윤 부장님하고 잠깐 얘기 나누고…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상큼하니 늘 새로운 느낌을 받아서 좋은듯해요.. 수위가 좀 약한 게 흠이긴 한데…
그래도 가격 대비 가성비는 최고인 듯… 그래서 늘 찾는 거고요.. ᄒᄒ 초이스 하는데 한 삼십분 걸렸나 보네요. 난 그냥 보자마자 가슴 큰 아가씨로 초이스 했는데
친구 놈 둘이서 초이스가 겹쳐서 실랑이를 한참 벌이네요… 자식들… 못나 보이 게 그리.. ㅋㅋㅋ 결국 가위바위보로 정하고..ㅋㅋ 각자 파트너 옆자리에 착석시킵니다.
노래 틀어놓고 한 곡씩 시키니…. 셋 다 노래를 잘하네요?ㅎㅎ 보통 하나 정도만 잘했었는데… 잘 됐다 싶어 듣고 싶은 노래 잔뜩 예약해놓고 노래시켰습니다.
노래 잘했다고 어깨 안마도 좀 해주고 좀 더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죠… 적당한 터치는 상관없어서… 가슴은 언제 만져도 느낌이 최고인 듯…. 룸 타임 내내 좋은 노래 들으면서 오감만족하고 왔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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