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2
친구가 좋은일 있었다고 쏘겠다고해서 좋았어!!! 하면서 윤부장에게 데리고 갑니다.
윤부장님하고 인사 나누고 룸 입장하자마자 바로 아가씨들 초이스한다고 아가씨들 데리고 들어오네요.
오늘은 기분이 매우 좋고 내돈 들어가는것도 아닌고 친구놈이 쏜다고해서 제일 잘 놀거같은 언니 화끈하게 보이는 아가씨로 선택했습니다.
친구놈도 사이즈 평균이상이고 마인드 좋게 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 추천 받아서 앉혔습니다. 본격적인 룸타임 시작했고요 술 몇잔 들이키다가
먼저 아가씨들한테 노래부터 한곡씩 부르라고 시켜놓고 친구랑 둘이서 술도 몇잔 하고
기분 베리 업되고 좋았습니다.
친구녀석 생색질 엄청하는데 전 얌전히 있었습니다. 친구놈이 쏘는거라서ㅎㅎㅎ 아가씨들도 지들끼리 노래 몇곡 부르고 자리에 오자마자 깊숙히 밀착해주는데 제가 노래 잘하네 하면서 술 한잔 말아주고 그랬네요
그러자 착착 감겨서 시간 끝날때까지 떨어지질 않아요~~ 완전 좋았습니다. 밀착하면서 여기저기 위아래 터치하고 까끔은 뽀뽀도하고 완전 난리부르스가 아니었네요
친구한텐 다음번에는 내가 술값 계산하겠다고 하면서 같이 나왔습니다. 꽁술이지만 아주 잼나게 놀다왔으니 최고의 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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