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노래방
골프를 좋아하는 일인인데요. 실력이 안돼서 필드에 나가는 건 꿈도 못 꾸고 대신 스크린으로 자주 가게 되네요.
저도 스크린 동호회에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정모에 참석해서 좀 세게 내기 골프를 쳤습니다.
그날은 남자 회원만 참석한 터라 룸빵 내기가 걸렸거든요. 나도 좀 때리는 터라 마다하지 않고 콜~~하고 내기 들어갔습니다.
뒤에서 2명이 알아서 내는 걸로 내기 걸고 6명이서 라운딩 시작~~
그날따라 웬 OB가 그리도 많이 나오는지…. ㅜㅜ 마지막 18번 홀에서 간신히 버디 하면서 4등으로 마무리… 휴~
윤 부장한테 전화해서 6명 간다 준비해라 해놓고 바로 달렸습니다. 입구에 마중 나와있는 최 사장 만나서 인사 나누고
룸으로 입성~~ 맥주 한 잔씩 하면서 라운딩에 대한 험담이 이어지다 보니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오늘은 캐디 하면 잘 어울릴 것 같은 ㅇ아가씨로 초이스 하기로 하고..ㅎㅎㅎ
각자 초이스 완료~~ 착석하고 호구조사 잠시하고 골프 얘기 이어갑니다.
중간중간에 아가씨들 노래감상도하고 술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계산한 두명 회원님들이 입을모아 외치네요.
담번에 한번더!!!! 오케????!!!!?!?!?!?!?!?!!? 우리모두 외쳤죠….코~~~~올!!!!!!ㅎㅎ 재밌는 정모였네요…
가락노래방 후기 남겼습니다. ^^
윤 부장에게로 달려봤네요.ㅎㅎ 초이스 때 눈에 띄는 그녀 특출나게 튀는 건 아니지만 그냥 제 스타일 깨끗하게 생기고 착하게 생긴 스타일을 좋아하다 보니 초이스를 하게 되었네요
옆에 있는 윤 부장님께 어떠냐고 물어보니 마인드 아주 좋다고 해서 믿고 더욱도 초이스 친구들과 다 초이스하고 룸으로 손잡고 가서 젖 만지고 쪽쪽 되고 놀았습니다
세진은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잘 받아주더군요 슴가도 꽉 찬 b+컵 이쁩니다 속살도 하얘 같이 일하는 친구 나중에 오면 같이 놀자고 하는데 같이 놀고 싶네요 ㅋㅋㅋ
들어오기 전에 좀 짜증이 밀려왔는데 기분이 점점 풀립니다 정말 살 떨리게 보고 싶은 벗은 몸매 마음껏 탐닉하고 나왔네요~~
아~ 속살이 하얀 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이상하게 약간 검은 타임의 여자들을 싫어함 성적인 매력이 없어요ㅜㅜ
세진 정말 좋은 아이고 또 찾고 싶네요 지명은 돈 아깝긴 하지만 한두 어번 정도는 더 써먹어도 되는 아이임 ㅋㅋ
다음에 또 방문하고 후기 남길게요 수고하세요 ^^
가락노래방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