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리노래방후기5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지만…. 윤부장님이 있는 업소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퍼블릭이란 또 다른 맛도 느낄 수가 있고
여러모로 가성비 좋은 업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윤 부장님한테 모처럼 전화 넣고 달렸습니다.
친구 녀석 하나 데불고 룸에서 아가씨 초이스 보는데 눈에 확 띄는 아가씨 발견!!! 배꼽이 살짝 보이는 탑을 입었는데
그게 눈에 확 꽂히더라고요 회사 다닌다고 하는데 온몸에서 색기가 줄줄 흐르는 것 같았어요. 거침없이 초이스하고 바로 룸 타임 시작~~~~
노래부터 한곡 시켰더니 노래도 끝장이네요..ㅎ 오늘 아주아주 잘 놀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에 아드레날린이 쭉쭉 분비되는 게 느껴지네요..ㅎ
친구도 살짝 제팟이 맘에 드는듯한 눈치…. 하지만 내 거라는 거…. 술을 좀 적게 마신듯하여 거의 일어나서 흔들고 놀다가 시간을 다 보낸듯합니다.
윤 부장님 잘 놀았어요… 담에 한 번도 이 아가씨로 초이스 했으면 좋겠네요..
기억해두세요~~~
화양리노래방후기5 역시 남자나 여자나 중요한 건 허리네요… ㅋㅋ
오랜만에 절친들과 모인 자리 어렸을 때 그저 해맑기만 하던 놈들이 벌써 애가 있고 하니 다시 생각하니 신기하더군요 술 한잔하면서 이래저래 사는 얘기하다가 취기도 올라오고 어린 나이가 아니기에 퍼블릭으로 놀러 갔습니다
근처에서 술 마시고 있던 터라 10시 전에 도착해서 바로 룸으로 입성해서 아가씨들 들어오자마자 초이스.. 매번 느낀는 거지만 어차피 추천해 주는 언니가 갑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윤 부장님이 4명 정도 찍어준 언니 중에 유난히 허리가 잘록한 언니가 있어서 초이스~~
이름은 초아더군요 언니들 과 술점 먹고 가슴 좀 만지면서 재미있게 놀았네요. 춤출 때 허리가 살짝살짝 드러나는데 더 빛나더군요 잘록 빠지는 허리로 돌리는데 밑이다 꼴릿 해지더군요. 허리 꽉 잡고서는 돌려가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역시 남자나 여자나 중요한 건 허리네요…
화양리노래방후기5
좋은 만남 좋은 인연! 항시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마인드,와꾸,항시 정비하여 내상이란 존재하지 않는 윤부장이 되겠습니다.
각종 모임자리,회식,접대,비지니스,파티 등 불편함이 없도록 모시겠습니다.
말보단 행동으로 실천하여 매번 찾아주시는 유흥플래너 윤부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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