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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화양리노래방후기3 이런 파트너 구하기 쉽지 않죠??

화양리노래방후기3

이번에 윤 부장님한테 놀러 가게 되었습니다

혼자 가게 되니 확실히 부담이 더 되긴 하겠지만 그래도 1:1로 놀면 확실히 더 짜릿하더라고요

눈치도 안 봐도 되고.. 그리고 우선 파트너가 거리낌 없이 이것저것 다 해주니까 저는 혼자 가는 걸 즐겨야겠습니다

윤 부장님이랑 얘기하고 와꾸 그다지 신경 안 쓰니까 마인드 극강 마인드 파트너만 구해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와꾸가 그렇게 나쁘지도 않아서 그중에 제일 좋은 언니로 해달라 했더니 파트너 와서 앉더군요

바로 오빠 자기야 사랑해 연발해 주고 같이 짠한번 하고 노래 부르면서 재밌게 진행했습니다

룸에서 계속 만지고 빨고 얘기하고 술같이 마시면서 놀았아요

근데 이 파트너가 잘하는 게 만지는 걸 잘하는 거 같아요 간지러운 부부만 잘 찾아서 만지고 빨고

그리고 룸 타임 내내 온몸을 손으로 쥐었다 폈다 한 번씩 오빠 꺼 이쁘게 생겼을 거 같다며 만져주는데…

이런 파트너 구하기 쉽지 않죠?? 서로 계속 만지고 빨고 놀았어요

중간에 언니가 저한테 올라타고 막 흔들어 주더라고요

솔직히 진짜 꽂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다는 게 한이 되더군요 -_ㅠ

그렇게 아쉬운 룸 타임이 끝나고 윤 부장님하고 인사 나누고 돌아왔네요~~

 


화양리노래방후기3

화양리노래방후기3 독고로 놀긴 참 좋은 듯…..

와꾸 좋은 아가씨와 술 생각이 유난히 많이 나는 날이네요.

어김없이 윤 부장님한테 전화 넣습니다.

오늘 수질 최상급이라는데… 믿어도 되나요?ㅋ

저녁 대충 때우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회사가 쪽이라서 걸어서도 금방 도착한다는… ㅋ

이래서 내가 돈을 못 모은다니까… ㅋㅋㅋ

입구에서 윤 부장님 만나 인사 나누고 바로 룸으로 입성~~

잠시 후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초이스 할 때가 제일 재미있는 것 같아요..

뭐랄까.. 행복한 고민?ㅋㅋㅋㅋ

탐나는 와꾸의 아가씨가 둘이어서 한 십분 정도

장고 때리다가 결국은 가슴이 조금 더 커 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

착석하자마자 애인모드가 착 감기네요..

이 맛에 오는 거야~~~라고 외치며 술 한 잔 마십니다…

노래도 부르고 게임도 하면서 재밌는 시간 보냈네요..

독고로 놀긴 참 좋은 듯…..

회원님들도 모두 즐달하세요~~

화양리노래방후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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