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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화곡동노래방후기5 추천은 믿고 가는걸로~ 입 아프죠 ㅎ

화곡동노래방후기5

이상하게 만나기만 하면 코가 삐뚤어지도록 술을 많이 마시게 되는 친구가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하고 만나면 그냥 딱 좋게 마시고 마감하곤 하는데 이상하게 이 친구만 만나면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마시게 되네요..

그 친구 역시 저하고 똑같이 말을 합니다..

저번 주에는 그 문제의 친구를 만났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얘기가 나와서 바로 쐈습니다.

윤 부장님도 반갑게 맞아주고 가깝기도 하고 와꾸도 좋고…. 다른 곳을 선택해야 할 이유가 없더라고요.

룸으로 가서 아가씨 초이스 봤습니다.

오늘은 저번보다 아가씨 숫자가 좀 적은 것 같긴 한데…. 와꾸는 아주 훌륭하네요.. 저는 슬림한 보디라인이 잘 드러나는 꽉 붙는 원피스 입은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팬티라인까지 아주 지대로 드러나니 여간 보기가 좋더라고요.. 친구 녀석은 약간 글래머스러운 이쁜 얼굴의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앉자마자 인사 잠깐 나누고 바로 술 푸기 시작~~~ 아가씨들은 술을 잘 못 마시는 것 같아 친구와 둘이서 들이키기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들은 안주 입에 넣어주랴 노래 부르랴 춤추랴 아주 바빴네요. 룸 타임 내내 술만 어마어마하게 마신 듯….

윤 부장님이 서비스로 계속 맥주 넣어주시고…. 우린 계속 입으로 넣어주시고…ㅋ 오래간만에 즐겁게 마시고 왔네요…

 


화곡동노래방후기5

화곡동노래방후기5 아가씨들 마인드 상당히 좋고 매너도 아주 좋았습니다

술만 한잔 들어가면 꼭 달리고 싶어지는 건 저뿐만은 아닌 거죠? 회식을 마치고 회사 동료들이랑 편의점 앞에 앉아서 캔맥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회사 얘기를 하던 중 무리 중 막내인 한 놈이 좋은데 가서 한잔 더 마시자고 부추기네요.

그 녀석은 돈도 없는 녀석인데… ㅋ 마침 달리고 싶었던 터라 마지못해 가는척하면서 자리를 나섰습니다. 근처였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윤부장에게 향했죠 입구에서 만나고 바로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룸에서 아가씨들 초이스 하는데 한 삼십분 정도 걸린 듯…

막내 놈이 아가씨를 다 앉히고 싶어 하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껄떡 쇠 같은 놈… ㅋ 아가씨 앉히고 회식 분위기로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가씨들 마인드도 상당히 좋고 매너도 아주 좋았습니다. 교육이 잘 되어있는 듯…

술집 가서 기분 나쁘면 젤 최악인 거잖아요.. 아가씨들까지 다 합세해서 떼창도 부르고 댄스타임 때 신나게 흔들어도 보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오래간만에 재밌는 달림이었습니다.

 

화곡동노래방후기5

리스펙 찐 윤부장 선 예약제로 고객맞춤형 진행서비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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