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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화곡동노래방후기 무척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화곡동노래방후기

저는 달리고 싶을 땐 퍼블릭을 애용하는 편인데요..

뭐.. 떡을 칠 수 있는 시스템은 아니지만 나름 좋은 와꾸의 아가씨들과 리저너블한 비용으로

재밌게 놀 수 있다는 점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윤 부장님은 아가씨가 정말이지 많아요. 업소 삘 거의 없는 아가씨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초이스 할 때도 무척 신선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초이스 하기는 더 힘들지만…. ㅋ 많아도 걱정이라는… ㅋ 대학 동기 2명과 총 셋이서 윤 부장님을 찾았습니다.

홀랑 까고 놀 정도는 아닌 친구들인데다가 지금 하는 일이 막 까고 그러면 좀 곤라해서…..

그리고 그런 쪽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윤 부장님에게 향했습니다.

룸으로 올라가서 아가씨 초이스 하고 술판을 벌였네요… 동기 녀석들 모두 술이 센 편이라서 엄청나게 많이 마신듯합니다.

윤 부장님이 서비스를 계속 주시는 바람에 한도 끝도 없이 마셨네요.ㅎ 노래 부르면서 웃통을 깐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뒤로는 좀 끊어진 채로 기억이 나네요.. ㅎ 어떻게 집으로 돌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집으로 잘 돌아왔고

푹 쉬고 다음 달림을 기약해야겠습니다..ㅎㅎ

 


화곡동노래방후기

화곡동노래방후기 접대에 최적화 된 윤부장님 방문후기 몇자 남깁니다.

고향 선배님하고 지난주 목요일에 화곡동에서 만났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연락이 끊어졌다가 우연치 않게 연락이 닿아서 만나서 그런지 첨에는 좀 서먹서먹한 게 있더라고요.

전에는 정말이지 한 형제처럼 지냈었는데요.ㅜㅜ 세월의 힘이라는 게 참으로 무섭다고 느껴지는 순간이었네요. 소주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보니 형님도 참 굴곡이 많은 인생을 사셨네요.

저도 뭐 만만치 않지만… 지금은 그래도 안정적으로 생활을 하시면서 지내고 계셔서 맘이 좋네요..ㅎㅎ 저녁을 거의 두 시간 동안 먹었네요. 이런저런 얘기 하다 보니 끝이 없더라고요..

가게에 눈치가 보여서 어쩔 수 없이 나오고… 어디로 모실까….. 생각 끝에 윤 부장한테 연락을 했네요. 지금 가면 바로 놀 수 있냐 물었더니 당근이라고…. ㅋ바로 형님 모시고 갔습니다.

입구에서 윤 부장 구십도 인사받고 명함도 받고 바로 룸으로 입장했습니다. 시스템 설명 한번 듣고 술 세팅되고 초이스하고 아가씨들도 바로바로 입장하네요. 형님이 많이 놀아보지 못하셨는지 약간 놀라시더라고요.

오늘은 형님이 재밌게만 노시면 된다고 말씀드리고 술을 계속 마셨죠.. 아가씨들도 우리들 분위기를 보더니 금방 맞춰주더라고요. 중간중간 옛날 얘기 나누면서 웃고 노래도 부르고 술도 잘 마셨네요~~~~

형님이 담번에 윤 부장한테 한 번 더 쏜다고 꼭 전해달라고 하더라고요~~~

화곡동노래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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