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노래방2
얼마전에 간만에 윤부장님 가게 방문 피크시간이 언니들 얼마 없을지 걱정이 있었으나 부장님께서 아가씨 걱정은 하덜덜 말라하셔서 기쁜고 흥분된 마음으로 택시타고 도착
부장님과 간단하게 인사하고 룸으로 입성해서 맥주부터 한잔하고 바로 초이스 가능하냐고 하니 그렇다 하시면서 아가씨들 입장시키네요
전 웃는인상에 슴이 좋은 지은으로 선택하고 친구놈은 약간 성형필이 있지만 섹시한 스탈의 언냐로 초이스하고 진행
진행하기전에 미리 비용 계산하니 윤부장님이 넘 감사하다고... 흐흐흐
진행해보니 아가씨들이 솔선수범 알아서 편안하게 분위기 올려주고 대화해주면서 리드하고하니 10분쯤 지나니 뻘쭘함이나 어색함 사라져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술까지 조금 들어가니 긴장이 풀리네요 언냐들도 분위기타고 그러니 장난이 아닙니다
지대로 분위기 즐기면서 야한 농담까지 언냐들 마인드 제대로고 일품 명품 말 그대로입니다.
노래도 함고 댄스도 하면서 만져도주고 안아도주고 먹여도 주고 뭐... 지적할만것이 일도 없이 룸타임 보내다보니 끝날시간되어서
웨이터가 가지고 오는 꿀물마시고 팁도 주고 나왔습니다.
노래하며 만져주고 안아주고 술도 잘따라주고 안주도 잘집어주고 지적할만한 사항없이 신나게 즐기고 즐기다가 룸타임 마무리 했네요
부장님이야 물론 좋았지만 언냐들의 친절한 마인드에 위트있는 유쾌함까지 아주 므흣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남노래방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