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노래방후기2
제가 술을 좋아하고 여자를 좋아하고 술집도 항상 가던곳만 가는데 그곳이 윤부장입니다.ㅎㅎ
한달에 두어번정도는 방문하는데 이제는 윤부장이 편한 친구같아요
말은 트지 않았지만 친구처럼 편하게 서로 대하고요 더 중요한것은 아가씨... 아가씨도 저게 맞춤형으로 잘 찝어주고
어디 일도 빠진거없이 잘 챙겨줍니다. 고마우이 윤부장
어김없이 방문해서 아가씨 선택했는데 이번에 초이스한 친구는 새로운 아가씨는 아니고 전에 봤던 아이이고 윤부장한테 준디 단디 시키고 시간 맞춰서 방문했지요!!!
룸에서 기다리니 바로 입장해서 언냐랑 인사하고 술자리 가졌지요 딱히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지명 팟 얼굴은 야한 느낌에 몸매핏는 발란스 좋고... 볼륨감 좋고...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혹한다는거 그리고 새록새록한다는거....
이런 처자 여친삼으면 최고일듯^^ 질릴때까지 지명삼으며 만날듯^^ 괜찬은 처자임... 참고로 이름을 알려줄수 없네요 ㅎㅎㅎ 내꺼니까!!!
중계동노래방후기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