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노래방후기4
친구들과 오랜만에 소주를 한잔했습니다.
모처럼 친구들을 만나 술 한잔하니 그냥 집에 갈 수가 없을듯하여
담당 윤부장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바로 내비 찍고 나포함 4명이서 쏩니다…
친구들이 기대를 좀 해서 약간 부담
입구에서 전화하니 윤부장 나와서 안내합니다
약간 가오 삽니다… 시스템 설명 후 바로 초이스~~~
전 사전에 윤부장 추천으로 안쳐주라 했습니다.
친구들 초이스 후 난 추천 언니로 앉히고
ㅇㅋ 하고 시작함 생각만 해도 좋네요~~~
친구 파트너 중 생각나는 언니는 완전 분위기 메이커…
내 파트너 완전 애인모드 혀놀림 짱…
좋구먼… 또 가오 한 번 다시 삽니다…
정말 내팟 룸 타임 내내 끝까지 마인드가 좋더라고요…
마지막 키스 후 전번까지 교환 후 아쉽게 인사 후 헤어졌습니다.
다른 언니들도 전부 접견해보고 싶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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