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노래방후기7
친했던 형님한분을 오랜만에 만나 저녁으로 회한사라 먹고 소주를 많이 마셨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소주를 열병정도는 마신듯하네요..
이대로 그냥 헤어지기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형님께 한잔 더 하시자고 말했습니다.
형님은 잠시 고민하시더니 좋다고…하시네요. 그래서 윤부장에게로 모셨습니다.
윤부장한테 연락하고 바로 갔죠.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술기운이 확 도네요..
잠시 뒤 아가씨들 입장하고… 형님이나 저나 별로 아가씨 고르고 싶은 맘은 안들고 또 귀찮기도하고해서
윤부장한테 추천하라고 했습니다. 윤부장도 잠시 고민하더니 앉히더군요. 맘에 들었습니다.
아가씨들 옆에 앉혀놓고 형님하고 다하지못한 얘기들 마저 했죠. 노래는 한곡도 안 부른것같네요.
아가씨들도 수업모드로 우리들 얘기 경청하면서 그렇게 조용하게 룸타임을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살짝 돈이 아깝기도한데요..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윤부장님 담엔 더 화끈하게 놀꺼니까 알아서하세요~
잠실노래방후기7 역시 수질도 좋고 놀기 좋은거같습니다
후배놈만나서 술한잔먹고 어디갈곳없나 고민하다 풀싸롱 아가씨들 싸이즈가 너무 안좋아 동생놈이랑 같이 가긴 챙피하고 좀 화끈하고 재밌게 놀곳 물색하다가 찾아낸곳 퍼블릭룸 윤부장님께 연락드리고 픽업 해달라고하니 차 바로 보내주시내요 차타고 도착해서 룸으로 안내받고 윤부장님 룸으로 금새 들어오시네요 반갑게 이야기하고 팁드리면서 잘해달라고 하니 괜찮다고 하시네요 ^^ 그렇게 초이스 시작 목요일 12시쯤이라 초이스가 빡빡할줄 알았는데 오늘은 조금 널널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바로 첫조 6명 두번쨰 4명 세번쨰 6병 보구 그중에 저는 보람이라는 언니 초이스했습니다.
날씬한 몸매에 잘웃는 꺠끗한 하얀피부를 가진 언니입니다. 제가 그렇게 활발한 성격이 아니라서 말재주도 없고 언니가 적극적인걸 좋다고 윤부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제가 딱 고르니 이언니 마인드 좋다고해서 바로 초이스했는데 역시나 좋더군요 노는내내 몸매도 좋고 피부결도 좋고 알아서 스퀸십 진도도 잘나가줘서 노는 내내 편안헀네요 원래 연장을 안하는데 연장 생각까지 날정도로 좋았습니다. 제 위로 올라타서 안아주는데 정말 좋더군요
동생놈도 자기 파트너랑 정말 잼나게 노는거 같아서 왠지 형 체면도 살고 좋았네요 윤부장님이 술이랑 안주도 넉넉하게 넣어주셔서 모자름 없이 논거 같습니다. 놀고 나오니 동생놈이 담달에는 자기가 쏜다며 다시 오자고 하네요 괜히 동생놈하나 어둠의 길로 인도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 수질도 좋고 놀기 좋은거같습니다. 담달에 한번 또 뵈요 윤부장 즐겁게 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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