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노래방후기6
1차를 곱창에서 먹고..2차로..윤부장 있는곳으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저녁 10시..ㅎ
북적거리는 분위기.. 좀더일직 올걸 그랬나 생각하던 찰나
이윽고 언니들 초이스…. 다들.. 코세우고.. 가슴키우고..
나름 괜찮은 아이들도 있고..해서..바로 초이스..
회사동료는 키크고 날씬한 언니를 초이스..저는 볼륨감 있는 언니를 초이스..
본격적인 룸타임 시작…… 몇잔씩 술을 마시고..언니들과..부르스… 부비..부비하며..
똘똘이가 급 상승…
일어나 노래부르며 보는 모습이 왜이리 꼴릿하던지 참
그 분위기 그대로 이어지길 ..몇곡을 계속해서..불렀습니다.
다시 자리에 앉아서 야한 농담도 던지고
19X 농담에 당황하더군요 허허허 다들 알면서 ? ㅋ
파트너는 나는 잘몰라요 모드~~ 이런..진심이냐 ~~
필 받았는지 같이간 동료이자 동기가 사회도 봐주고
분위가 잘잡아주어서 야시시한 게임도 하고 ~~~ 시간 후딱 가더군요
윤부장님 연장 할건지 확인하러 오셨길래 기분좋게 한타임더 콜 ~~~~ 외쳐주고
다시 술먹는 분위기~ 그후에는 못다한 게임 끝판왕까지 다녀왔네요 … ㅎ
잠실노래방후기6 마도 조만간에 방문할것 같은 예감이 ㅋㅋ
회사 회식 마무리를 룸에서 했습니다 1/N로 계산하니까 큰 부담은 아니네요 저희 퍼블릭으로 한타임만 알차게 놀다왔습니다윤부장님께 저희가 한번에 다 초이스 보고 한번에 끝나고 싶다고 요청하고 윤부장님도 솔직하게 한번에 다 모아서 볼수는 없는데 첫 초이스된 애랑 마지막 초이스 되는 애까지 10분 텀만 달라고해서 처음본 5명중 2명 초이스하고 그 뒤로 3명에서 1명 4명에서 1명 이렇게 초이스 해서 놀았습니다
윤부장님께는 미안하지만 술은 한병만 마셨습니다 어차피 술도 마시고 왔고 맥주 무한제공이라 일부러 2병을 시킬필요가 없네요 윤부장님에게도 오늘은 깔끔하게 한 타임만 놀다 간다고 얘기한지라 아가씨들 전체적으로 쭉쭉빵빵 아주 길쭉길쭉하네요 좀더 빠른 초이스가 가능했는데 저희가 찍은 한명은 윤부장님이 뺀지를 놨어요 마인드 쓰레기라고 수질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퍼블릭이라 터치하면 좀 그럴것 같았는데 아가씨들 잘 받아줍니다 성격들도 괜찮고 노래할때 모두 나와서 껴안고 춤추고 아가씨들도 신나는 댄스 음악으로 분위기를 업 시키고 오랜만에 술 꽐라되게 안 마시고 잘 논거같습니다 집에 갈때 윤부장님 명함 살포시 하나 챙겨습니다 아마도 조만간에 방문할것 같은 예감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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