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노래방후기4
집에만 있다가 친구들 모임 한다고 전화 와서 깜빡 잊고 있다 후다닥 뛰처나갔네요
친구 놈들과 오랜만에 만나니 남자들끼리 한다는 이야기가 여자 일 이야기더군요ㅎㅎ
거나하게 한잔 취해서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그렇게 유명하다는 이야기가 있어 윤 부장님께 연락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저희가 인원이 좀 많아 저까지 9명 윤 부장님께 말씀드리니 큰 붐으로 하나 빼주겠다고 하네요 입구 가서 윤 부장님 찾으니
금세 나오셔서 룸으로 안내받고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한 20분 정도 기다리니 초이스 아가씨들이 정말 몸매도 좋고 색기 있는 언니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는 그중에 찬이라는 언니 초이스 구맃빛 피부에 큰 가슴 뭔가 따먹고 싶게 생겼네요
친구 놈들도 모두 초이스 완료하고 열정적으로 노는데 정말 단체로 보니 장관이더군요
단체로 노니 또 저희가 그렇게 잘 노는 건 아닌데 언니들이 잘 리드해 줘서 정말 분위기 좋게 모임 자리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윤 부장님도 서비스로 술과 안주도 넉넉하게 넣어주셔서 모자람 없이 놀 수 있어서 무지 좋았습니다.
다들 파이팅!!
잠실노래방후기4 윤 부장님 잘 놀다 왔고요 보약 먹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ㅋ
너무 심심해서 인터넷 기웃기웃거리다가 그냥 윤 부장님에게 전화를 해서 출발합니다.
술 생각은 별로 없으니 좋은 아가씨로 해달라고 말하고 10분 있다가 초이스 들어가는데…….
윤 부장님 상큼하게 어린애로 추천해 주네요~
미영이.. 21살이라고 말하네요 아담하고 목소리 애교 넘치는 게 너무 귀여워서 미영이로 합니다.
화장을 했지만 딱 어린게 티가 나네요 ㅋㅋㅋ 앉자마자 팔짱 끼고 달라붙어서 있는 끼를 다 부립니다ㅋㅋㅋ
애교가 아주 넘쳐흐르네요~ 얘기를 하는 동안 희한하게 기분이 좀 나아졌습니다 어지간한 터치도 오히려 즐기려고 하고..
외모나 성격 좋은 언니 찾으시면 추천하지만 씀이가 좀 작네요.,. 하늘은 공평하니까요^^
키스할 때마다 애교 섞인 음소리떄문인지 제가 술을 안 먹어서 그런지 계속 신호가 오네요…….ㅎ
암튼 놀러 가서 어린? 몸보신하고 왔네요.. ㅋㅋ
윤 부장님 잘 놀다 왔고요 보약 먹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ㅋ
잠실노래방후기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