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노래방후기16
여자친구가 친한 친구들이랑 휴가가서 전 혼나 남아서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친구놈이랑 조각짜서
놀러나갔습니다 만나서 소주한잔 하는데 여친 있을때는 남자끼리 술마시는게 그리웠는데
막상 없으니 소주 세병째 시킬때 되니 여자얘기만 주구장창하고 있더군요 ㅡ_ㅡ
둘이 4병째 될때쯤 윤부장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솔직하게 언니도 평소때보다
안나왔는데 손님도 그렇게 몰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술마셔서 차는 못 가져가고 택시 잡고서 기사님 전화바꿔줬더니 주소 찍고서는 출발~
대략 20분정도 걸려서 도착하고 전화했더니 마중나와서 안내받고 입장했습니다
룸으로 입성하고 맥주한잔하면서 기다리니 기다리던 아가씨들 입장....
8명정도 들어왔는데 언니들 사이즈는 전부 괜찮았습니다
윤부장 브리핑 들으면서 후기에 나온 언니들도 보고
좀 둘러보다가 여친이 마른 몸매라 딱 눈에 띄게 글래머인 언니가 있어서 초이스 했습니다
예명이 가은이라고 하더군요 눈끝이 쳐진게 순하게 생긴 얼굴에 어떻게 봐도 C컵은 능가할것 같은 가슴
적당한 허리라인에 볼록 튀어나오고 풍만한 엉덩이 소유자의 언니였지요
친구놈도 초이스 끝나고 룸에서 노는데 나이가 25살...
윤부장 중간에 들어와서 노래도 한곡 열창해주는데 잘부르지는 못했지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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