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노래방후기8
일도 바쁘고 직장이 있는곳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주는 보질 못하는 친구들을 간만에 아주 간만에 시간내어 볼수 있었습니다. 다들 반가워서 이야기 꽃이 한장이엇고 삽겹살에 소주까지 곁들이니 술기운에 분위기 쭈우욱 올라갑니다. 분위기 타다보니 아가씨 이야기 나오고...
어디갈까 의논중 모임장소가 제가 있는곳이어서 제 소개로 윤부장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부장님께 연락해서 친한 친구놈들 데리고 간다고 준비좀 잘좀 부탁한다고 말씀드리고 술자리 파하고 택시타고 갔습니다. 10분쯤 있으니 도착했고 도착전에 부장님께 전화 넣었더니 도착시 마중까지... 부장님 감사 친구들한테 면이 스네요^^
넓직한 룸으로 안내받고... 맥주 넣어주셔서 입가심으로 한잔씩 하고 있는데 부장님이 초이스 진행한다고 아가씨들 입장시키고 초이스 보는데 같이 간 친구놈들 난리입니다. 아가씨 사이즈 와꾸가 평균이상이다보니 전부 눈이 휘둥그레하고 함박 웃음에... 침까지 흘리네요 ㅋㅋㅋ
친구들 먼저 한명씩 원하는 아가씨로 초이스해서 앉히고 전 마지막으로 부장님 추천아가씨 초이스하고 술타임 시작했습니다. 제 팟은 희주라는 아이인데 앳되고 풋풋한 어린 아가씨 인데 몸매도 괜찮고 마스크도 앴되지만 섹시한 구석이 있고요어려서 그런지 통통통하는 매력덩어리였습니다.
친구 팟들도 전부 나이대가 비슷비슷해서 합들이 잘맞더군요 또 전부 개방형 마인드를 가진 언냐들이었고요^^ 룸에서 시끌벅적 이야기하다가 노래부르고... 노래 부를대 다들 앞에 나가서 부비부비도 하면서 놀았네요~~~
친구놈들 술기운 올라오니 본색 들어나기도하고^^ 자리에 앉아선 껴않기 바쁘네요ㅎㅎ 부장님 덕에 어깨뽕 잔뜩 들어간 술자리였네요~~
일원동노래방후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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