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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동노래방후기9 아가씨가 땡기더라고요 혼자서 가기에는 조금 그래서 친한 친구놈한테 한잔 쏜다고 꼬드겨서 둘이서 윤부장님 방문했습니다. 제가 먼저 출발했고 친구놈은 윤부장 가게에서 만나기로 좌표 찍어주고... 먼저 도착해서 룸에서 노래 부르고...

일원동노래방후기8 일도 바쁘고 직장이 있는곳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자주는 보질 못하는 친구들을 간만에 아주 간만에 시간내어 볼수 있었습니다. 다들 반가워서 이야기 꽃이 한장이엇고 삽겹살에 소주까지 곁들이니 술기운에 분위기 쭈우욱 올라갑니다....

일원동노래방후기7 요즘 골플에 푹 빠져 있는 백돌이입니다. 필드에 나갈 기회가 많지 않아서 스크린 골프 동호회에 가입해서 열심히 회원들과 스크린골프 치면서 활동하고 있는데... 월 정모가 있어서 참석해서 내기골프를 하게되었습니다. 참석한 회원...

일원동노래방후기6 집구석에서 아무것도 없이 그냥 있었습니다. 할일도 없고 놀아줄 사람도없고... 그때 마침 띠리링... 친구한테서 전화와서 한잔하자고... 심심하던차에 바로 어디냐고 물어보고 나갔습니다. 친구랑 술 한잔 마사니 발동 걸려서 둘다...

일원동노래방후기5 룸 갈때마다 즐겨찾기 해놓은 윤부장님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불금이라 손님이 많을까봐 걱정반 기대반으로 달리게 되었네요 그렇지만 부장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10분 대기하고 바로 초이스 불수 있어서 좋았구요 바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