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노래방후기6
집구석에서 아무것도 없이 그냥 있었습니다. 할일도 없고 놀아줄 사람도없고... 그때 마침 띠리링... 친구한테서 전화와서 한잔하자고... 심심하던차에 바로 어디냐고 물어보고 나갔습니다. 친구랑 술 한잔 마사니 발동 걸려서 둘다 고민 일도 없이 윤부장에게 통화한후 달려갔습니다.
이상하게 오늘은 조금 한가한 모양입니다. 윤부장님 찾아 들어갔는데 웨이터가 안내해주네요~~ 잠시후 부장님 만나 언니들 상황 물어보니 많이 있다고 하셔서 안심하고 급하니까 빨리 초이스 보여달라고 하고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여러명 룸에 들어왓는데 몬가 섹시한 느낌의 매력적인 처자 발견 바로 초이스 언니 예명은 세리 늘씬하가 섹시함이 가득하게 생긴 와꾸이고 몸매 죽이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느낌이 팍팍팍 올거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친구도 그날은 전부 섹시 컨셉인지 끈적이고 매력적일거 같은 언냐 초이스 완료 팟과 대화도 하고 술도 퍼 마시면서 놀았는데 간만에 섹시한 스탈 언냐들과 노니 룸분위기 화끈했습니다.
터치하는데 느낌 정말 좋았고요^^
할일없는 집구석에서 하루... 이렇게 친구덕에 빨딱거리는 하루 마감하게 되었네요 아쉬움이 잇었지만... 오늘은 여기서 시마이하고 나가서 친구랑 한잔 더하고 집으로 복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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