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래방후기7
일요일은 식구들과 반주를 곁들인 저녁을 먹고 집에 들어왔더니 슬슬 입질이 와서 동네 친구 한 명 불러내 퍼블릭에서 놀았습니다
윤 부장님께 너무 말짱한 아이들 말고 술 좀 올라온 애 추천 부탁드렸더니 두 명을 찍어줬습니다
애들 사이즈도 나쁘지 않고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저희가 본 아이들 중 진짜 와꾸 좋은 아이가 있어서 심쿵 했지만
그래도 술자리는 같이 술도 좀 마시고 어느 정도 취기가 올라온 아가씨랑 먹어야 기분이 나는 거라서요….
그렇게 초이스 한 아가씨가 저는 슬기, 친구 놈은 상아? 잘 기억이,,,,ㅋ
제 파트너는 눈에 힘을 주고 있으나 이미 알딸딸…. 마인드 겁나 좋네요
작업 속도 쭉쭉 높여서 번호 따고 즐겁게 노는데 친구 놈은 영 소질이 없네요
결국 다들 취해서 정신없이 놀다 연장을 갈려다 친구 놈의 낼 출근을 위해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네요
잠깐 흥분해서 연장 신청했다가 정신 줄 부여잡고 그냥 한 타임만 놀았습니다
윤 부장님의 추천 탁월했고 아가씨 수질 또한 좋았으며 특히 마인드가 좋아서 잘 놀았습니다
의정부노래방후기7 화끈한 밤을 보낸 후 집으로 돌아왔네요.
인터넷 뒤지다가 윤 부장님께 전화를 걸어봅니다. 대충 설명 들어보니 모.. 가격도 괜찮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도착.. 룸으로 안내해 주시고. 윤 부장님 생각했던 거보다 서글서글하시고 털털하신 게 마음 편하게 해주시네요..
토요일이라 평일보다는 별로 아가씨들이 없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일단 2조까지 4명씩 쭉 훑어보고. 친구와 저는 한 명씩 초이스를 합니다. 친구 놈은 술이 취했는지 손이 지 마음대로 장난이 아니네요. 팬티 사이로 손이 막가고ㅋ 내팟이랑 저는 보기 민망할 정도로ㅠㅠ 하여튼 신경 안 쓰고 저도 달리기 시작합니다.
제 팟은 살짝 검은색 피부에 b컵 정도 되는 찌찌에 소유자 수술은 안했고ㅋ 딱 제 스타일이네요. 술 한 잔하고 안주로 뽀뽀 한번 하고. 술맛 제대로 쫘악~~당기네요.. 친구 노래 시작… 이때다 싶어 나도 여기저기 더듬기 시작 처음에는 살짝 빼더니만 취했는지 아주 많이 허락해 주네요..
친구와 저는 노래 몇 곡씩 하고 나니 시간이 다 됐다고 윤 부장님 들어 오셨네요.. 친구와 저는 어찌할까 하다가 아가씨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연장하기로.. 윤 부장님께서 킵술도 주시네요.. 연장 후 뽀뽀도 딥 키스로 바뀌고. 수위는 더욱 높아지고…
화끈한 밤을 보낸 후 집으로 돌아왔네요. 윤 부장님 덕분에 즐겁게 잘 놀고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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