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래방후기51
4명이서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이번차는 내가 쏘는 날이라 쩐 충분히 챙겨놓고
친구들이랑 1차로 저녁먹으면서 반자 한잔하고
2차는 윤부장님께 전화넣고 지금 바로 간다고 말씀드리고 8시 조금 넘어서 가게 도착했습니다.
룸에 들어가서 부장님과 인사하고 오늘은 시작부터 두타임 끊어놓고 놀거라고하면서
아가씨 잘 넣어달라고하고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초저녁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초이스도 시원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아가씨들 초이스 보는데 부장님의 추천과 꼴리느대로 초이스까지^^
모두 초이스 마치고 룸타임 시작했고요
같이 친구놈들... 모두 같이 또 각자 놀면서 룸분위기 끌어올렸고
각자 팟들도 분위기 잘맞춰주고 친구들도 잘놀고~~~
첫타임 끝나고 연장타임째 분위기는 더 화끈하고 끈적하게 놀았습니다.
아가씨들 노래 잘해서 점수 잘나오면 팁도 주고하니 적극적이고 열정적입니다.~~~
내가 쏘는 날이라 시원하게 쏘았고 또 룸에서 쩐 아깝지 않게 놀수 있었네요
부장님 오늘도 땡뀨네요!!! 뒤끝없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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