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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노래방후기48 모든게 모자름이 없었네요


의정부노래방후기48 모든게 모자름이 없었네요
의정부노래방후기48


의정부노래방후기48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모임있는거 잊어버렸냐고.. 아차차... 친구모임을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부리나케 채려입고 택시타고 친구모임자리에 갔습니다.


친구들이어서 대충 미안하다고하고 같이 술자리 합석해서 술마시고 이야기 하다보니 처음에는 안부이야기로 일이야기로 정치경제이야기 하다가 결론은 여자이야기로 변하네요...


역시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시체입니다. 간만의 모임이기도 해서 친구들 합심해서 룸가자고 외치기 시작했고 누구랄것도 없이 고고고 외치길래 제가 자주 갓던 윤부장님에게 인원수 5명인데 어떠시냐고 전화해서 여쭤보니 당연 괜찮다고...


큰룸도 있어서 좋다고 하시길래 친구들한테 동의 구해서 부장님께로 갔습니다. 룸 들어갔는데 진짜 크더라고요 한 20명은 거뜬히 소화하겠더구요... 그리고 중요한게 아가씨였는데 저희 인원이 많다보니 약간의 걱정이 있었지만 윤부장님 능력치를 믿어서 걱정없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나 지나지 않아서 부장님 아가씨들 데리고 들어와서 초이스 보는데 괜찮은 처자도 보이고 평균은 하는 처자도 보였지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인원수가 많다보니 순번 정해서 초이스 시작했는에 저는 약간 구리빛 피부에 슴이 크고 베리 섹시한 처자를 초이스했고 친구들도 알아서 초이스 완료하고 놀았습니다.


인원이 많아서그런지... 룸에서 다들 열정적으로 정열적으로 노는데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저희가 그렇게 화끈하게 잘 노는건 아니었지만 아가씨들이 룸분위기 잘 이끌어주고하니 정말 분위기 좋게 친구들 모임자리 마칠수 있었네요

부장님이 많은 인원이 방문해주셔다고... 중간에 서비스 안주나 킵술까지 넉넉하게 넣아주셔서 모든게 모자름없이 무지 좋았습니다.

의정부노래방후기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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