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래방후기3
어제 친구랑 넷이서 새벽에 달렸습니다. 윤 부장님 인상은 정말 늘 좋으시더군요. 이것저것 다 설명해 주시고 ㅎㅎ
도착해서 조금 늦은 시간이었는지,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들 기다리는데…..
아가씨들 한 20명 남짓 본 것 같네요 근데 친구 놈이랑 하필 겹쳐가지고 제가 포기하고 가슴 큰 아가씨 골랐습니다 ㅎㅎ
두 명다 이쁘고 몸매가 좋더라고요. 역시 윤 부장님 얘기가 많은 이유를 알았습니다.
아무튼 룸 안에서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애인 같은 느낌 받고 재밌게 놀았네요.
노래 부르는데 백 점 나오면 오만 원짜리 한 장씩 꽂기로 하고…. 십만 원 나갔다는…ㅜㅜㅋ
그렇게 얘기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놀다 보니 룸에선 시간이 빨리 가더라고요, 파트너 몸매가 워낙 좋아서 만지면서 얘기하다 보니 시간이 ㅎㅎ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다음엔 좀 술을 덜먹고 가야겠네요 ㅎ ㅠㅠ 안 가보신 분들은 정말 한 번 가보시는 게 ㅎㅎ 윤 부장님 다음에도 좋은 아가씨 부탁드려요~
자주 갈거같은 느낌이…ㅎㅎ
의정부노래방후기3 담번에 지명해서 한 번도 봐야겠어요~~~
월요일 회사원들과 일을 끝낸 후.
회사 직원들과 한잔하다가 룸 생각나서 여기저기 알아봅니다.
다른 분들은 다들 잘 모르시니 내 단골 윤 부장님 생각나서
바로 전화를 걸고 바로 출발했고요.
피크시간대는 피크시간대인지라 룸에 들어가기 힘들더군요 ㅎㅎ.
그래도 윤 부장님 말대루 룸에 들어가자 언니들 바로 들어오네요.
한 20여 명 정도 본 것 같고요.
저와 과장님은 초이스 완료 친구 녀석은 1번 더 초이스 보고 완료했습니다.
제팟 미인 얼굴에 슬림한 스타일의 태희라는 언니었구요.
마인드 나쁘지 않았고요 ..
노래도 잘하고 분위기도 잘 맞추고 잘 놀았습니다 ..
그중에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 걸치고 있는 걸 하나씩 내리는데.
뒤에 라인 하나가.. 엉덩이 사이로 파묻힌 빨강 티 팬티..
급흥분해서 .. 빨딱 ..!! 그걸 보면서 웃으면서. 해주는데 아주 골로 가는 줄 알았습니다.
이런 부분에 조금 약해서 ㅠㅠ
바라보기만 해도 엄청나게 섹시했다는….
룸 타임 내내 빨강 티 팬티만 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담번에 지명해서 한 번도 봐야겠어요~~~
의정부노래방후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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