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래방후기
원래는 나 홀로 많이 다니는데 친구 한 놈과 이번에 같이 윤부장님이 계신 곳에 방문했네요~^^
윤 부장님과 입구에서 만나 인사 나누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초이스 시작! 아가씨들은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갠츈하네요~
하지만 제 친구………………… 결혼 상대 구하나 봅니다… 배꼽 잡아 쓰러질뻔했습니다.ㅋ
그 덕분에 윤부장이 고생 좀 했고요~ 계속 왔다 갔다 하는 친구 놈 비위 맞춰주면서 인상 한번 안 쓰더군요~
결국 윤부장이 추천해 주는 언니로~ go~ 오우~기가 막힙니다
울 언니도 생기거와 다르게 애교도 많고~ 얘기하면서 웬만한 터치도 거부 없이 잘 받아주고~ 좋네요~
친구 파트너는 왜 처음 온 친구에게 추천해 준지 알겠네요~ 아주 잡아먹더라고요~ 적극적으로~ㅎ
다음 또 꼭 보자고~ 제 파트너에게 신신당부하고~ 나왔네요..
마지막까지 윤 부장이 택시도 잡아줘서 집도 편안하게 들어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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