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노래방후기5
동생이랑 소주 2병씩 까다보니 술이 오릅니다. 동생좀 징징징^^ 좋은데 가자고...
알았다 짜슥하... 하면서 윤부장 방문했습니다.
전화할때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윤부장님^^~~~ 대충 상황설명 확인하고... 고고고고했네요^^
룸에서 기다리는데 부장님이 피크타임 걸려서 웨이팅 시간 있다고 한 30분 기다려하는데 괜찮냐고...
저희는 괜찮다고... 아가씨만 괜찮으면 만사 굿이라고 하고 지달렸습니다..
한 20분 조금 지나니 부장님이 아가씨들 입장시키면서 초이스 보게 되었습니다. 10분 일찍 보여주시더군요
역시 부장님... 노력파십니다. ㅎㅎㅎ
그리고 초이스 보는데 들어온 언니들 전부는 아니고 여튼... 나쁘지 않은 친구들이었습니다.
한 언니가 저를 기습해서... 자세가 마음에들어 ㅎㅎㅎ 적그적인면이 있으니 룸에서 괜찬겠다 싶어
그냥 선택했고요 동생놈은 요리저리 고민하고 재더니만 겨우겨우 초이스하고 룸타임 진행했습니다.
제팟은 얼굴은 극강 이쁘지는 아니지만 초이스때 언냐 행동이 내 옆에서도 이어지네요
완전히 마인드 극강 최고였습니다. 절 놓아주질 않더군요
가끔 제 동생 보기에 민망할정도로 잘하더군요^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어렵습니다. 음음음!!!
동생 팟도 못지 않았지만... 룸에서 아주 지대로 흥분되게 놀수 있었네요
동생놈이 우겨서 오긴 왔는데 와서보니 완전 횡재한 룸타임입니다. 부장님 땡큐!^^
신천노래방후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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