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리노래방후기7
이상하게 그날은 마음이 울적해서 다녀왔네요.오랜만에 모인 세 놈이 삼겹살집에서 소주 한잔하는데
여자들도 많고 하니 급땡기더군요 결국 우린 이대로 갈 순 없다 함 달리자 하는 데에
뜻이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윤 부장님께 전화 걸어서 갔습니다
그때는 가시나들에 꽂혀서 무조건 왕 가슴으로.. 흐흐 맘먹었고 자 여기서 드디어 초이스
그렇게 살펴보다가 저는 여기서 초섹시하다고 느껴지는 지현 언니를 초이스 친구 놈들도 초이스
딱 붙은 원피스에 속옷이 비치는 엄청난 섹시라인을 드러내는 지현 너무 좋네요
이 언니 나이는 20중후반 정도 저는 24살이라 누나 거리는면서 애교도 좀 피워주고 하니깐
매너 있게 하니깐 정말 열심히 잘해줍니다
시간 내내 제 옆에 딱 붙어가지고 왕가슴의 누나 가슴에 푹 안겨서 가슴도 느껴보고 행복했어요
언니가 액션도 잘 취해주고 정말 천사가 따로 없었음 ㅜㅜ
윤 부장님이 배웅해 주면서 꿀물도 하나씩 건네주셔서 잘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윤 부장님 잘 놀고 가요~~~
수유리노래방후기7 분 좋게 한 타임 더 콜 ~~~~
회사 동료가.. 이달 말까지.. 회사를 다닌다고 하여.. 이별주 겸.. 해서.. 뭐 좋은 곳으로 가는 거기에 축하해 줄 일이지만 전 조금 심심해지겠네요 ..
1차를 고깃집에서 맛난 거 먹고.. 2차로.. 윤 부장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저녁 10시..
북적거리는 분위기.. 좀 더 일직 올 걸 그랬나 생각하던 찰나 이윽고 언니들 초이스….
다들 코세 우고 가슴 키우고.. 나름 괜찮은 아이들도 있고해서.바로 초이스.. 회사 동료는 키 크고 날씬한 언니를 초이스 저는 볼륨감 있는 언니를 초이스..
일단.. 먼저 보니.. 음 역시 가슴이 제대로네요. 튜닝하지 않은 진정한 B+ 급.. 몇 잔씩 술을 마시고.. 언니들과.. 블루스… 부비.. 부비 하며.. 똘똘이가 급상승…
일어나 노래 부르며 보는 모습이 왜 이리 꼴리 하던지 참 그 분위기 그대로 이어가며 몇 곡을 계속해서 불렀습니다..
다시 자리에 앉아서 야한 농담도 던지고 19금 농담에 당황하더군요 허허허 다들 알면서….. 분위가 잘 잡아주어서 야한 게임도 하니 시간 후딱 가더군요
윤 부장님 연장할 건지 확인하러 오셨길래 기분 좋게 한 타임 더 콜 ~~~~ 외쳐주고 다시 술 먹는 분위기~ 그 후에는 뭐…..아주 즐겁게 놀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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