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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리노래방후기5 거… 인정합니다. 윤부장님 ㅋㅋ

수유리노래방후기5

친구 통해서 알게 되었던 윤 부장님 이젠 내가 더 단골이라는..

낮에 윤 부장님과 통화하고 가장 좋은 시간이 언제냐고 묻고 퇴근하자마자 회사 직원 한 명 데리고 출발했습니다.

가는 길에 안 막혔는데 들어서니 완전 거북이걸음 ㅋㅋ 겨우겨우 9시 전에 도착했네요

윤 부장이 반갑게 맞아주니 참 기분이 좋더군요 룸으로 먼저 안내받고 맥주 한잔하고 ~ 바로 초이스 시작~~

아가씨 많이 봤네요.. 까칠하지 않고 괜찮은 애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하루라는 아가씨를 추천해 주더라고요

170 정도의 키에 작은 얼굴 B컵 가슴을 가지고 있으며 정말 탐나도록;;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는…

마인드 괜찮냐고 물으니 추천은 믿고 가는 거라고 ㅋㅋ 입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초이스하고 직원 녀석은 윤 부장이 추천해 주는 애들 쭉 보면서 천천히 초이스를 하더라고요

그중에 빨간색 머리를 하고 웃는 상을 가지고 있는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

애교 있는 스타일.. 옆에 착 달라붙어서 오빠 오빠 하면서 살갑게 대해주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추천하는 이유가 정말 있더군요..

룸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역시 언니들 마인드나 자세가 괜찮았습니다!!

윤 부장님… 오늘은 참 만족스러운 방문이었단 거… 인정합니다… ㅋ

 


수유리노래방후기5

수유리노래방후기5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 왔습니다.

어릴 적부터 친한 친구 놈이 다음 주에 결혼식이라 오랜만에 동내 친구 놈들과 술자리 하다 룸이나 가자 해서 처음에 다른곳 갔다가 아가씨들 사이즈가 나하고 너무 안 맞아서 역시 윤 부장이나 가야겠다 하고

윤 부장님께 전화드리니 지금 한가하다 하네요 알겠다고 하고 입구에 도착 윤 부장님 입구에 계셔서 같이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 한 잔 먹다 초이스 시작 첫 조에 딱 끌리는 언니 있어서 저는 미미라는 언니 초이스 이쁘게 생겼네요 딱 저한테 끌리면 바로 초이스 친구 놈들도 다들 초이스 맞추고 본격적인 룸 타임 시작~

우리 언니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니 술맛이 한껏 좋아지네요 결혼하는 친구 놈도 살살 약올리다 언니들이랑 친 그들이랑 다 같이 노래도 부르고 폭탄주도 말아먹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특히 제팟 가슴이 발사 5초 전이라서 더 죽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피부가 하얀 여잘 좋아하거든요 뽀얀 피부에 미사일 가슴이 매력적인 그녀 였네요 룸 타임 내내 즐겁게 잘 논 것 같습니다. 담 달에 미미 보러 또 와야겠네요 ㅎ 윤 부장님 잘 놀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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