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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수유리노래방후기1 윤부장님 잘 놀다 갑니다.!!!

수유리노래방후기1

저번 주 놀았던 후기하나 적어봅니다.. 친구 3명과 윤 부장한테 방문했습니다..

9시가 안된 시점이라서 그런지 .. 룸 안내 받고 아가씨들 보는 데까지 스트레이트로~ 진행..

섹시한 아가씨도 있고, 귀여운 아가씨도 있고.. 모든 아가씨들 제치고 쟤가 초이스 한 바람씨~

선하게 생긴 마스크에, 키 크고, 몸매는 보통 체격.. 괜찮은 몸매와 키 거기다가 잘 웃고 그 모습이 선해 보이는..

룸 안에서 스타일은 적극적으로 놀면서 분위기 띄우는 스타일은 아닌 거 같음..

우리 얘기하는 거 들어주고 웃고 간간이 갬도 하는 얘기할 때도 기본 지식은 돼 있어 보이고 (끼어들거나 나대는 거 없음)

터치하는 거 받아주고 갬에서 졌을 때 간간이 들어오는 바람이 스킨십과 그 정도,

마지막까지 놀 때도 트레이드 마크처럼 보이는 선한 웃음 보여주며 오빠 담에 봐를 외치는 그런 아가씨였네요

윤 부장님 잘 놀다 가요~~ㅎㅎ

 


수유리노래방후기1

수유리노래방후기1 오빠하며 앵앵대는데 녹아내리는 줄 알았습니다ㅋ

이번 주에 친구 놈과 막걸리 한잔하고 근처에서 한 잔 더 하자는 게 수유리로 향하게 됐죠 윤 부장님에게 전화하니 언니들 수량은 확보되어 있다네요~ㅋ

가게가 크긴 큰가 봅니다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윤 부장님 따라 입성 마인드 위주로 이리저리 귀띔을 해주더군요.

한 10초간 보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 언니 한 명.. 그날의 제팟입니다 초이스가 끝나고 언니들 입장

제 팟의 예명은 유진이었는데 이 언니 정말 제 타입입니다 처음 서먹했던 분위기 댄스타임에 업이 되어 좋았고^^

이후 섹시한 자태로 급애인모드 분위기 전환 애교 석인 말투며, 행동, 특히 스킨십을 제가 맘에 들어서인가 할 정도로

제 마음을 혹하게 아주 만들더군요^^ 제다리와 팟의 다리가 시간 내내 겹쳐지고 꼬이고

허벅지 살이 어찌나 부드럽던지… 1시간 10분 정도 오빠 오빠하며 앵앵대는데 녹아내리는 줄 알았습니다ㅋ

지금도 귓가에 앵앵거릴 정도로 생각남..

서로 귓말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게 더 좋아서 음악이 끝나는 동안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살결이 너무 부드러워서 룸 타임 내내 황홀한 시간을 보냈네요… 나오는데 시원한 음료수 하나 챙겨주는 윤 부장님 나이스 초이스라고 한마디 던져주니 좋아합니다

왜 이렇게 빠지는 걸까요^^; 조만간 유진 만나러 또 갑니다 윤 부장님 유진은 제가 킵 해 놓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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