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노래방후기4
평소에는 일이 많이 바빠 자주 가는 편이 아니지만 언니들과 술 한잔하면서 찐하게 노는 걸 좋아하다 보니 일이 빨리 끝나는 날에는
빼놓지 않고 어디든 가는 편입니다.. 최근에 찾아간 곳은 윤 부장님입니다…
입구에서 윤 부장님을 찾고 나서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날씨가 밤에는 아직 쌀쌀해서 룸 안에서 몸을 좀 추스르는데 윤 부장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초이스는 5명, 5명 나눠서 들어왔는데 전체적으로 스캔을 해 봤는데 유독 눈에 들어오는 언니가 있었습니다..
키는 160초 중반에 가슴은 C컵.. 가슴골이 드러나보이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있었습니다..
S라인 굴곡에 와꾸는 섹시 필 이었고 짧은 커트머리가 참 잘 어울렸습니다..
보통의 언니들과는 서먹서먹하기 마련인데 유독 언니랑 코드가 너무나도 잘 맞았고 처음 경험해보는
애인모드를 시전해주니 속으로 만세를 불렀습니다. 언니만 하면 섭섭할 거 같아 저도 호응을
해주었습니다.. 이리저리 흔들어대고 터치하고 부비부비하고.. 짧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 한 타임 더 연장을 하고 남은 한 타임도 화끈하게 놀았습니다..
수질이야 두말할 나위 없이 좋았고 서비스 괜찮고 마인드까지 괜찮으니 대 만족이었습니다..
갈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들.. 가격 저렴하니 부담 갖지 말고 가보시길 권합니다..
내가 도착한 시간도 참 이른 시간이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손님들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후회 없는 방문이었습니다~~
송파노래방후기4 뭐랄까….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평소 화를 잘 참는 저지만 그것들이 쌓이고 쌓이게 되면 어딘가에 해소는 해줘야 하죠. 그래서 한두 달에 한 번 정도는 술을 푸러 갑니다.
이번에도 윤 부장에게 갔네요. 윤 부장님이 늘 잘해주는 것 같아 믿음이 가거든요. 술을 워낙 많이 마시는 터라 믿음이 안 가는 업소로는 가기가 좀 힘들다는… ㅎ
입구에서 윤 부장님 만나 인사 나누고 룸으로 바로 올라갔네요. 잠시 뒤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뭐랄까 약간 수줍어한다고 해야 할까….
업소녀랑은 백팔십도 다른… 그러니까 여기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아가씨가 눈에 확 띄네요.. 궁금하기도 하고 와꾸도 괜찮고 해서 초이스 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술 한 잔 원샷하고… 물어봤죠… 오늘이 첨이라는…. 그래서 난 술만 먹는 사람이라고 얘길 해줬더니 웃더군요…
뭐지? 안심하는건가?ㅎㅎ
룸 타임 내내 노래 한 곡 부르고 나머지는 술만 진탕 마셨네요.. 끝날 무렵에는 그녀가 내 품에 안겨있더군요…ㅋㅋ 살짝 술취해서…ㅋㅋ
뭐랄까….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담에 한 번 더 보자고 약속하고 나왔네요. 윤 부장님 잘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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