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노래방후기22
동료중 한명이 이번달 말까지하기 퇴사한다기에... 이별주겸 송별회겸해서 한잔했습니다.
다행이도 좋은데로 이직한다고해서 축하해줄일이지만 전 조금 심심해지겠네요
이놈아랑은 가장 친해서 같이 많은걸 했거든요^^
1차는 삼겹살에 소주한잔하고 2차는 항상 달리는곳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가게 도착하니 11시... 손님이 많아서 북적거리는데 조금 일찍올걸 그랬나 하는 순간에
바로 언냐들 초이스 들어옵니다.
다들 개성있고 이쁘고 가지각색의 홀복에 괜찮은 처자들도 있고 아닌 처자들도 있고...
아닌 처자들은 패스하고 괜찮은 애들 초이스~
퇴사할 동료놈은 키크고 날씬한 언냐로 초이스 저는 글렘하고 볼륨감 좋은 언냐로 초이스
일단 제 팟... 가슴이 제대로입니다. 아주 돋보이고ㅋㅋㅋ 훌륭합니다.ㅎㅎ
술 몇잔 들어가고 언냐들이랑 노래도 부르면서 터치좀 하니 기분 급상승!!!
이분위기 이대로 노래 몇곡을 연달아 불렀습니다.
다시 자리에 앉아서 야한 농담 진한 농담도 던지니 반응이ㅎ
알건 다 아는건지... 아님 수줍어 하는건지... 그 표정에 뻑 갑니다. 그렇게 놀다보니 시간 끝나고
부장님 들어오셔서 연장유무 확인하길래... 연장 콜 외치고 다시 술먹는 분우기...
연장때는 더 화끈 질퍽 시원하게 룸타임 즐겼네요~
송파노래방후기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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