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노래방 후기9
친구 2명이랑 총 3명이 놀러갔습니다 온갖 유흥은 다 경험했는데 요즘은 퍼블릭이 짱인듯…
수질도 그렇고 부담도 덜하고 무엇보다도 아무하고 나가도 크게 걸리는게 없어서 좋은듯합니다.
도착해서 윤부장님 안내받아 룸으로 들어가서 초이스보는데 5명씩 2조 본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애들은 괜찮았습니다
특출나게 이쁘거나 못생긴 애들은 없었던거 같은데 그냥 제 스타일에 맞는 유리이라는 아이를 초이스했습니다
155~160정도 키에 슬림한 몸매의 아가씨였습니다 술한잔 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자기가 몇살처럼 보이냐길래 26~28살로 보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예의상 24~25살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기도 25살이라고 얘기하는데 실제 나이가 22살이라고 하네요 헉~~~ 성숙한 외모의 아가씨
그런데 친구들 파트너들도 21살 22살이랍니다 왠 영계들ㅎ 나이 먹은 아가씨들보다 마인드는 굉장히 오픈적이고 잘 놉니다
노래 부르면서 놀때는 친구 팟은 친구등에 업혀서 노래를 부르고 의무적으로 일한다기 보다 자기들이 신나서 더 잘 놉니다
저희가 윤부장님한데 우리가 숫기가 없어서 잘 못 논다고 하니까 윤부장님이 이런 성격의 애들로 추천해준거 같네요
연장까지 해서 정말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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